제목 | 홍화씨 환을 드신 어머니의 후기. | ||||
작성자 | 이혜영 | 작성일 | 13-06-17 18:02 | 조회수 | 6,78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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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홍화씨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문한 주문자입니다.
처음에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홍화씨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옥상에서 내려오시다 계단에서 발을 헛딛는 바람에 꼬*뼈를 다치셨습니다.
제대로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셔서 일단 하루 지나고 지켜보고 병원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걸을 정도는 되셨는데 앉고 일어나는게 도저히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꼬*뼈에 금이 살짝 갔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수술을 받던지 해야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뼈가 붙도록 기다려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입원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한달가까이 병원생활만 하시기도 갑갑해하셨기에
최대한 집에서 움직이지않고 관리하겠다고하며 약만 받아왔습니다.
아무래도 민간요법도 필요할 것 같아서 문득 뼈에 좋*는 홍화씨에 대해서 듣게되어서 찾던도중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싸이트들도 많이 알아봤지만 직접제배하고 관리하는 모습도 있고
믿음이 많이 가더라구요. 후기도 보았구요. 그래서 바로 가입하고 구매하였습니다.
5월 20일에 구매하였으니 어느덧 복*기는 한달 가까이 다되가네요.
약을 잘 챙겨드시시 않는 어머니라 매일같이 환을 아침 저녁으로 드시게끔 확인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적응을 하셨는지 1주일이 지나고 부터는 잘 챙겨드시더라구요. 그리고 병원도 2주정도만 다녀왔고
드시는 약은 홍화씨가 전부였습니다. 점차 어머니는 걷고 앉는것에 차츰차츰 나*지는 게 보였습니다.
어머니도 신*해하시더라구요. 크게 병원해서 해준건 없고 진통제 수준의 약만 받아온게 다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지도 아*지도않다는 것에 아마 홍화씨 때문인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만히 누워만 계신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어느정도하시고 움직임이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빨리 괜찮*지셨습니다. 분명 홍화씨 때문이라고는
장담못하지만 홍화씨로 인해 효*는 분명히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저번주 금요일에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뼈가 많이 붙***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더욱 더 잘 챙겨드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와 같이 홍화씨를 챙겨드시고있습니다.
골다**에도 좋다는 게 증명이 됐던거죠. 구매한 홍화씨를 다 먹고나면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어머니는 50세이시고 아버지는 56세이신데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 챙겨드시면 왠만한 건강식품보다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매한 홍화씨였는데 어머니께서 몸소 뼈에 좋*는 효*을 느끼셔서 후기까지 남기게되었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거 귀찮아서라도 잘 안쓰게되는데 혹시 뼈에 금이갔거나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바입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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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홍화씨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문한 주문자입니다.
처음에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홍화씨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옥상에서 내려오시다 계단에서 발을 헛딛는 바람에 꼬*뼈를 다치셨습니다.
제대로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셔서 일단 하루 지나고 지켜보고 병원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걸을 정도는 되셨는데 앉고 일어나는게 도저히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고 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꼬*뼈에 금이 살짝 갔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수술을 받던지 해야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뼈가 붙도록 기다려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입원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한달가까이 병원생활만 하시기도 갑갑해하셨기에
최대한 집에서 움직이지않고 관리하겠다고하며 약만 받아왔습니다.
아무래도 민간요법도 필요할 것 같아서 문득 뼈에 좋*는 홍화씨에 대해서 듣게되어서 찾던도중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싸이트들도 많이 알아봤지만 직접제배하고 관리하는 모습도 있고
믿음이 많이 가더라구요. 후기도 보았구요. 그래서 바로 가입하고 구매하였습니다.
5월 20일에 구매하였으니 어느덧 복*기는 한달 가까이 다되가네요.
약을 잘 챙겨드시시 않는 어머니라 매일같이 환을 아침 저녁으로 드시게끔 확인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적응을 하셨는지 1주일이 지나고 부터는 잘 챙겨드시더라구요. 그리고 병원도 2주정도만 다녀왔고
드시는 약은 홍화씨가 전부였습니다. 점차 어머니는 걷고 앉는것에 차츰차츰 나*지는 게 보였습니다.
어머니도 신*해하시더라구요. 크게 병원해서 해준건 없고 진통제 수준의 약만 받아온게 다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지도 아*지도않다는 것에 아마 홍화씨 때문인 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만히 누워만 계신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어느정도하시고 움직임이 있었는데도 생각보다 빨리 괜찮*지셨습니다. 분명 홍화씨 때문이라고는
장담못하지만 홍화씨로 인해 효*는 분명히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저번주 금요일에 병원을 다녀오셨는데 뼈가 많이 붙***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더욱 더 잘 챙겨드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와 같이 홍화씨를 챙겨드시고있습니다.
골다**에도 좋다는 게 증명이 됐던거죠. 구매한 홍화씨를 다 먹고나면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어머니는 50세이시고 아버지는 56세이신데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 챙겨드시면 왠만한 건강식품보다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매한 홍화씨였는데 어머니께서 몸소 뼈에 좋*는 효*을 느끼셔서 후기까지 남기게되었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거 귀찮아서라도 잘 안쓰게되는데 혹시 뼈에 금이갔거나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바입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