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러진 목뼈가... | ||||
작성자 | 신순녀 | 작성일 | 23-08-28 16:41 | 조회수 | 4,13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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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에 사는 55세된 아줌마 입니다.. ..
비오는 날 조금 바쁜 관계로 볼일을 보러가다가 급커부길에서 그만 미끄러지면서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목뼈와 왼쪽 팔이 부*지는 튼사고를 당했습니다.. ..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상태가 심각해서 곧바로 서울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
목은 생명과 직결된다고 하여서... ..
천만다행으로 깁스를하고 하루뒤 정신을 차렸습니다.. ..
그런데 팔은 다행히 왼쪽이라 밥을 먹기에는 조금 나았지만 목에는 추를 매달아 놓아서 여간 불편하지 않앗습니다.. ..
의사 성생님 말씀이 6개월 이상은 되어여 거의다 아물어 붙*** 하시는데 앞이 깜깜했습니다.. ..
한 10여일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던날 딸이 책에서 보았다면서 홍화씨가 뼈부*진데는 최*라고 하면서 한번 먹어보겠냐고 하기에 뼈를 붙이는 그런약이 어디있느냐고 반박을 했습니다.. ..
그랬더니 딸아이가 이번에는 책을 들고 와서 보여주길래 읽어보니 정말로 괸찮을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홍화씨 판매처를 찾아서 유황을 뿌려 재배한 유황홍화씨가루 1.2kg을 구입하였습니다.. ..
간호사 모래 한번에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 먹었습니다/. ..
멸일을 복*하니 환부에서 열이 심하게 났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뼈가 붙* 징조라고 쓰여 잇어서 그냥 계속복*하니 10여일 정도 되니 목이나 팔을 움직여도 통*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깁스를 풀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했더니 기겁을 하면서 큰일 난다고 하시면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셨습니다.. ..
한달이 되어서야 겨우 엑스레이르 찍어 볼수 있었는데 예상데로 뼈가 완전히 **있었습니다.. ..
그길로 바로 퇴원을 했습니다.. ..
정말로 어떻게 이렇게 신*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 속으로 내심 감탄했습니다. . ..
6개월을 입원해 있어야 낫는다던 골*이 단지 불과 1달여 만에 *다니 아마 엑스레이를 일찍 찍어 보았다라면 더 빨리 븥**지도 모릅니다. ..
뼈가 부러*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홍화씨를 복*하여 하루 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10911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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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에 사는 55세된 아줌마 입니다.. ..
비오는 날 조금 바쁜 관계로 볼일을 보러가다가 급커부길에서 그만 미끄러지면서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목뼈와 왼쪽 팔이 부*지는 튼사고를 당했습니다.. ..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상태가 심각해서 곧바로 서울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
목은 생명과 직결된다고 하여서... ..
천만다행으로 깁스를하고 하루뒤 정신을 차렸습니다.. ..
그런데 팔은 다행히 왼쪽이라 밥을 먹기에는 조금 나았지만 목에는 추를 매달아 놓아서 여간 불편하지 않앗습니다.. ..
의사 성생님 말씀이 6개월 이상은 되어여 거의다 아물어 붙*** 하시는데 앞이 깜깜했습니다.. ..
한 10여일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던날 딸이 책에서 보았다면서 홍화씨가 뼈부*진데는 최*라고 하면서 한번 먹어보겠냐고 하기에 뼈를 붙이는 그런약이 어디있느냐고 반박을 했습니다.. ..
그랬더니 딸아이가 이번에는 책을 들고 와서 보여주길래 읽어보니 정말로 괸찮을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홍화씨 판매처를 찾아서 유황을 뿌려 재배한 유황홍화씨가루 1.2kg을 구입하였습니다.. ..
간호사 모래 한번에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 먹었습니다/. ..
멸일을 복*하니 환부에서 열이 심하게 났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뼈가 붙* 징조라고 쓰여 잇어서 그냥 계속복*하니 10여일 정도 되니 목이나 팔을 움직여도 통*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깁스를 풀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했더니 기겁을 하면서 큰일 난다고 하시면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셨습니다.. ..
한달이 되어서야 겨우 엑스레이르 찍어 볼수 있었는데 예상데로 뼈가 완전히 **있었습니다.. ..
그길로 바로 퇴원을 했습니다.. ..
정말로 어떻게 이렇게 신*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 속으로 내심 감탄했습니다. . ..
6개월을 입원해 있어야 낫는다던 골*이 단지 불과 1달여 만에 *다니 아마 엑스레이를 일찍 찍어 보았다라면 더 빨리 븥**지도 모릅니다. ..
뼈가 부러*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홍화씨를 복*하여 하루 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10911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신순녀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