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머니가 너무너무 좋**세요^^(뼈 부*짐) | ||||
작성자 | 송향자 | 작성일 | 12-06-17 00:00 | 조회수 | 6,347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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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어머니 대*부가 부러*서 병원신세를 지게되었는데요, 수술을 하고 오랜시간 동안
병원에 계셨는데도 부*진 부위가 잘 붙지 않아서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래저래 칼슘제부터 상어가루인가 그것도 먹어보고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골다**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효*를 못 봤어요.
아무래도 어머니가 연세도 있으시고(70세) 비만도 있으셔서 더 진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선은 부*진 부위에서 진이 나야 퇴원도 하고 일상생활을 하실텐데, 병원에 오래 있으셔도 별 나아지는 게 없어서
퇴원도 못하고 답답하게 병원에 계속 계셨어야 했어요.
그러다 옆집 아주머니께서 다리 부*진데는 홍화씨가 좋** 하시다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쳐보니
정말 골*이나 관절에 홍화씨가 좋고 여러사람들이 효*를 봤다고 후기를 올려주셨길래 반신반의하며 주문을 했었습니다.
우선은 홍화씨를 택배로 받자마자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는데요, 그 뒤 어머니께서 아주 상세하게 후기를 들려주시더군요..ㅎ
우선 첫째날엔 티스푼 반으로 하루에 3번 드셨다고 하셨는데, 설*를 하루종일 하셨대요...
평소 설*나 구* 증*이 있어본 적이 없었던 어머니라 놀래서는 안 먹어야 겠다고 하시던데
듣기로 장이 약하면 장속에 쌓인 노폐물들이 나*는 현상으로 호*반응이라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다시 조금씩 드시기 시작하셨구요, 일단 다음 날엔 아예 못 드시고 모레날부터 다시 따뜻한 생강차와 티스푼 반정도를
하루 세번 드셨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부*진 부위가 아*기도 하고 속이 쓰리기도 하다 하시던데, 저희 어머니는
그런 증사*은 없으셨구요, 그냥 초반에 하루종일 설*만 계속 하셨대요. 하루 지나고 나서는 전혀 설*하셨던 건 없고
평소랑 똑같으셨대요. 그리고 그 뒤로는 조금씩 양을 늘여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떠서 생강차와 꾸준히 드셨어요.
드시는 시간은 항상 식사 후 바로 드셨다고 하구요,, 항상 같이 드셨던 생강차는 생강이랑 대추랑 오쿠에 넣어서 2시간
정도 달여 만든 것 드셨어요. 따뜻하게 먹는 게 좋다고 해서 항상 보온병에 담아 가져다 드렸구요. 어머니도 드실 때
식으면 데워드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전에 병원에서 x-ray촬영을 했었는데요. 부*진 뼈에서 진이 나오* 시작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뼈가 잘 안 붙고 해서 애먹이더니 이렇게 금방 효*가
나서 너무 신*하고 기쁘더군요. 홍화씨 좋다고 듣기만 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효*를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ㅎ
어머니도 직접 효*를 봐서 그런지 요즘엔 더 열심히 챙겨 드시고 계시구요, 저도 어머니가 효*를 보신다고 하니
마음이 편하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홍화씨 덕분에 곧 병원에서 퇴원하실 것 같구요, 가족이 전부 병원에 왔다갔다 안해도 되니 너무 좋네요.
매일 밖에서 텃밭가꾸시고 친구분들이랑 마실가는 걸 좋**시던 분인데, 이제야 드디어 하고 싶은 일도 하시고
할 것 같네요.ㅎㅎ
그럼 좋* 제품에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홍화씨로 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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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어머니 대*부가 부러*서 병원신세를 지게되었는데요, 수술을 하고 오랜시간 동안
병원에 계셨는데도 부*진 부위가 잘 붙지 않아서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래저래 칼슘제부터 상어가루인가 그것도 먹어보고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골다**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효*를 못 봤어요.
아무래도 어머니가 연세도 있으시고(70세) 비만도 있으셔서 더 진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선은 부*진 부위에서 진이 나야 퇴원도 하고 일상생활을 하실텐데, 병원에 오래 있으셔도 별 나아지는 게 없어서
퇴원도 못하고 답답하게 병원에 계속 계셨어야 했어요.
그러다 옆집 아주머니께서 다리 부*진데는 홍화씨가 좋** 하시다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쳐보니
정말 골*이나 관절에 홍화씨가 좋고 여러사람들이 효*를 봤다고 후기를 올려주셨길래 반신반의하며 주문을 했었습니다.
우선은 홍화씨를 택배로 받자마자 어머니께 가져다 드렸는데요, 그 뒤 어머니께서 아주 상세하게 후기를 들려주시더군요..ㅎ
우선 첫째날엔 티스푼 반으로 하루에 3번 드셨다고 하셨는데, 설*를 하루종일 하셨대요...
평소 설*나 구* 증*이 있어본 적이 없었던 어머니라 놀래서는 안 먹어야 겠다고 하시던데
듣기로 장이 약하면 장속에 쌓인 노폐물들이 나*는 현상으로 호*반응이라고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는
다시 조금씩 드시기 시작하셨구요, 일단 다음 날엔 아예 못 드시고 모레날부터 다시 따뜻한 생강차와 티스푼 반정도를
하루 세번 드셨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부*진 부위가 아*기도 하고 속이 쓰리기도 하다 하시던데, 저희 어머니는
그런 증사*은 없으셨구요, 그냥 초반에 하루종일 설*만 계속 하셨대요. 하루 지나고 나서는 전혀 설*하셨던 건 없고
평소랑 똑같으셨대요. 그리고 그 뒤로는 조금씩 양을 늘여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떠서 생강차와 꾸준히 드셨어요.
드시는 시간은 항상 식사 후 바로 드셨다고 하구요,, 항상 같이 드셨던 생강차는 생강이랑 대추랑 오쿠에 넣어서 2시간
정도 달여 만든 것 드셨어요. 따뜻하게 먹는 게 좋다고 해서 항상 보온병에 담아 가져다 드렸구요. 어머니도 드실 때
식으면 데워드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일 전에 병원에서 x-ray촬영을 했었는데요. 부*진 뼈에서 진이 나오* 시작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뼈가 잘 안 붙고 해서 애먹이더니 이렇게 금방 효*가
나서 너무 신*하고 기쁘더군요. 홍화씨 좋다고 듣기만 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효*를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ㅎ
어머니도 직접 효*를 봐서 그런지 요즘엔 더 열심히 챙겨 드시고 계시구요, 저도 어머니가 효*를 보신다고 하니
마음이 편하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홍화씨 덕분에 곧 병원에서 퇴원하실 것 같구요, 가족이 전부 병원에 왔다갔다 안해도 되니 너무 좋네요.
매일 밖에서 텃밭가꾸시고 친구분들이랑 마실가는 걸 좋**시던 분인데, 이제야 드디어 하고 싶은 일도 하시고
할 것 같네요.ㅎㅎ
그럼 좋* 제품에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홍화씨로 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니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호*반응을 겪으시고도 알려드린데로 잘 하셨네요. 그렇지 않고 간혹 아예 드시는 것을 중지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