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남편이 빙판길에 넘어져 고*절골*상을 당했어요. | ||||
| 작성자 | 임해연 | 작성일 | 13-02-05 00:00 | 조회수 | 6,382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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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남편이 빙판길에 넘어져 고*절골*상을당했어요.
뼈부*진데 좋* 약재,음식을 찾아보다가 홍화씨에 대한 소개를 보고는 전에 잘 아는 언니가 뒤로 넘어져 꼬*뼈를 다친적 있는데 홍화씨를 먹고 빨리 낳*다는 얘기를 떠올리고 홍화씨환을 구입했어요.
나도 관절이 안좋**라 같이 먹었어요.
남편은 수술2주후부터 먹었고요.저는 처음 며칠은 몸이 후끈*리고 열이 나*것 같아서 양을 줄이다가 점차 늘렸어요.남편은 지난달에 퇴원을 하고 며칠전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상태가 좋** 해서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저도 날씨만 흐리면 쑤시고 아*던 관절이 한동안 아픈줄을 모*고 지냈어요.
다 홍화씨 **인거 같아서 이번에 세번째로 재구매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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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남편이 빙판길에 넘어져 고*절골*상을당했어요.
뼈부*진데 좋* 약재,음식을 찾아보다가 홍화씨에 대한 소개를 보고는 전에 잘 아는 언니가 뒤로 넘어져 꼬*뼈를 다친적 있는데 홍화씨를 먹고 빨리 낳*다는 얘기를 떠올리고 홍화씨환을 구입했어요.
나도 관절이 안좋**라 같이 먹었어요.
남편은 수술2주후부터 먹었고요.저는 처음 며칠은 몸이 후끈*리고 열이 나*것 같아서 양을 줄이다가 점차 늘렸어요.남편은 지난달에 퇴원을 하고 며칠전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상태가 좋** 해서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저도 날씨만 흐리면 쑤시고 아*던 관절이 한동안 아픈줄을 모*고 지냈어요.
다 홍화씨 **인거 같아서 이번에 세번째로 재구매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남편분과 임해연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