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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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장소
  -. 사고일시 : 2013. 01. 06. 23시 10분경
  -. 사고장소 : 부산시 사하구 ***       

  ▢ 내 용
    2013. 01. 06. 23시 10분경 부근 골목에서 영하에 날씨로 인한 배관동파로 결빙된(폭 약30㎝) 빙판 길을 인지하지 못하고
    왼쪽 발이 미끄러져 경사진곳으로 넘어지면서 오른쪽 정강이 뼈(경골과 비골)이 골*되어,  동일 자 23:30분경 응급실에 도
    착하여 X-레이 사진찰영 후 접골
    01. 07일자 CT, MRI, X-레이 촬영 후, 01. 08일 골*수술 후 치* 중 ( 회사에 제출한 진단서 소견으로는 8주 진단)

    위 내용은 사고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고요. 경골(굵은 뼈)의 경우 미끄러질 때의 충격으로 4조각 정도 골적이 됐고
    비골(적은 뼈)의 경우는 복잡골*로 핀을 11개 정도 심고, 한달 간 입원 후 사정 상 퇴원하여 통원치* 중
 
    지인들의 소개로 뼈에는 홍화씨가 좋*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서 유황홍화씨를 신청하여 2달 정도 복*하고 있습니다.

    처음 복* 때는 설*가 나서(1회) 혼났구요. 그 뒤에는 괞찮습니다. 첨 부터 양을 많이 먹어서 그랬나(한숟가락 정도)---
    환과 가루를 신청해서 먹다가 2번째는 가루만 먹고 있습니다.

      저에 입장에서는 회사에서는 꿀물에 타서 먹고, 집에서는 생강다린 물과 꿀물을 혼합해서 한숟가락 정도씩 복*하는데
    저에게는 가루가 더 맞는 것 같더군요... 홍화씨 외에는 다른 것들은 복*을 안하고 있고, 일반적인 식사위주로 하고 있고요.

      현재도 1주일에 한번 정도는 병원에 가서 X-레이 사진도 찍고 물리치*도 받고 있습니다. 제가 X-레이를 봐도 경골은 상당
    히 많이 붙*게 보이더군요...의사선생님도 경과가 좋다고 하고

        1주일 전 부터는 자전거를 구매해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물리치*겸 운동도 할 겸해서요---
      아직은 장시간 걷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지는게 느껴지는 것을 느끼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산에서 정 용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