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목 시*데 효* 있네요^^ | ||||
작성자 | 박혜진 | 작성일 | 10-08-16 00:00 | 조회수 | 6,02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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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경에 홍화씨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다 떨어져 가니 생각나서 홈피 들렸어요
애기 낳고 나서 산후푸*으로 한약 지어먹으면서 어느정도 낫긴 했지만
날씨가 흐르면 손목,발목그리고 무릎이 시끈시끈 욱신 거리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엄마가 넘어져 꼬*뼈를 다쳐서 뼈에 좋다는 음식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홍화씨
엄마꺼도 구입하고 겸사겸사 제껏도 같이 구입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네요^^
제가 워낙 약을 싫어 하는지라 가루나 환은 구입해봤자 잘 먹어지지도 않을꺼 같아
볶은 홍화씨를 구입해서 보리차 처럼 끊여 먹기 시작했어요.
3월~지금까지 먹고 있는데 전 효*가 어느정도 있네요.
예전에는 비 내리기 몇일전부터 손목시리고 발목시리고 온 몸이 아파서 누워 있었는데
홍화씨 덕*인지 요즘은 비 오는것도 일어나서 밖을 봐야 아~비가 오는구나...이럽니다^^
안 아*니 살것 같네요~
9월경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경남 양산시 교동...박혜진(34세)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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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경에 홍화씨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다 떨어져 가니 생각나서 홈피 들렸어요
애기 낳고 나서 산후푸*으로 한약 지어먹으면서 어느정도 낫긴 했지만
날씨가 흐르면 손목,발목그리고 무릎이 시끈시끈 욱신 거리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엄마가 넘어져 꼬*뼈를 다쳐서 뼈에 좋다는 음식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홍화씨
엄마꺼도 구입하고 겸사겸사 제껏도 같이 구입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네요^^
제가 워낙 약을 싫어 하는지라 가루나 환은 구입해봤자 잘 먹어지지도 않을꺼 같아
볶은 홍화씨를 구입해서 보리차 처럼 끊여 먹기 시작했어요.
3월~지금까지 먹고 있는데 전 효*가 어느정도 있네요.
예전에는 비 내리기 몇일전부터 손목시리고 발목시리고 온 몸이 아파서 누워 있었는데
홍화씨 덕*인지 요즘은 비 오는것도 일어나서 밖을 봐야 아~비가 오는구나...이럽니다^^
안 아*니 살것 같네요~
9월경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경남 양산시 교동...박혜진(34세)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박혜진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