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어버이날 선물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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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에게 어버이날 선물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작성자 이진숙 작성일 11-04-18 00:00 조회수 5,584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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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년에 65살인 여자입니다. 그런데도 작년에 골*도검사 결과, 2, 30대 젊은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의사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안심도 되었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제가 홍화씨가루의 신봉자가 된 경위를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10여 년전인 52, 3살 무렵, 산부인과에서 에스토로겐 요법 치*를 받고 있을 때,  때마침 미국에서 그 요법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금지시켰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중년여자들은 적잖이 혼란을 겪고 있었지요. 

그 때 친구 하나가 에스트로겐 요법 대신 홍화씨가루를 복*해 보라고 권해 주었습니다. 마땅한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그 방법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만, 그 시점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복*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제가 기대한 이상의 효*를 거두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 약이라도, 먹는 방법이 복잡하고 거추장스러워서는 오래 가지를 못하는 법이라는 것이 제 신조인지라,  그저 냉동실에다 넣어 두고,  아침 저녁으로 찻숟가락으로 하나씩을 맹물로 마시는 것뿐입니다. 크게 기분 좋다고도 느끼지못했고, 별다른 부작용도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다른 중년 내지는 노년 여성들이 호소하는, 어디가 쑤신다든지, 무릎이 아*다든지 하는 증*가 전혀 어*으니까, 그것만으로도 효*를 본 것 아닐까요?

저는 몇 년 전부터 딸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하려거든 홍화씨가루 1Kg씩으로 하라고 일러 두었습니다.  제가 일일이 사는 번거로움도 생략되고, 무엇보다도 어버이날 선물인만큼 딸도 착실하게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쉽고 편안해야 인생도 편한 것이 아닐런지요.  그런 의미에서 홍화씨가루를 약이라기보다는 음식의 일부로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먹는 것도 인생을 편안하게 사는 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중노년층 여성분들 중에서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010-7399-9181로 전화 주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진숙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위에는 드시는 방법에서 일일이 냉동실에서 꺼내어서 드시지 마시고 한통 정도씩은 냉장실의 음료수 넣는 작은 문에 두고 드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이진숙님은 현재 몸이 많이 건강하셔서 하루 두번 찻숟가락으로 드셔도 되지만 이 글을 잃으시는 몸이 좋지 않아서 드시는 분들은 설명서에 적힌데로 가루의 경우는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씩 드셔야 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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