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갈*뼈 골*로 처음 홍화씨가루를 사먹었는데 | ||||
작성자 | 조선자 | 작성일 | 12-06-22 00:00 | 조회수 | 6,05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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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북 포항시에 사는 마흔일곱살 주부인데요.
제가 집에서 넘어져서 갈*뼈가 2대나 나갔었습니다. 바로 병원에 입원하고 뼈에 좋* 음식이 없나
검색을 하다가 홍화씨라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홍화씨가루를 시켰죠.
처음엔 찻스푼 하나정도로 홍화씨 다린 물과 함께 먹었는데 점차 늘려서 밥숟가락 정도로 해서 지금
한 달 째네요..지금 다 먹어서 이번엔 환으로 시킬 예정이랍니다.
처음엔 뼈에 좋다니까 믿고보자는 심정으로 먹었는데 좀 먹고 보니까 머리가 아*고 뒷 목이 땡기기 시작하는거에요.
좀 더 있으니까 온몸이 쑤시기 시작하고 이거 잘 못 된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첨부 된 글을 읽고 불안을 가라앉히고 계속 먹었죠.
그 후 보름 정도 지나니까 아픈 느낌은 없*지고 손발이 저려서 자주 주물러줘야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많이 사*지고
갈*뼈 골*도 호* 되어 빠르게 퇴원했네요..저저번주에 퇴원해서 지금 집이에요^^
너무 좋*서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시켜주고 그런답니다. 이제 홍화씨 먹는게 일상이 됐어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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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북 포항시에 사는 마흔일곱살 주부인데요.
제가 집에서 넘어져서 갈*뼈가 2대나 나갔었습니다. 바로 병원에 입원하고 뼈에 좋* 음식이 없나
검색을 하다가 홍화씨라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그리고 이곳에 와서 홍화씨가루를 시켰죠.
처음엔 찻스푼 하나정도로 홍화씨 다린 물과 함께 먹었는데 점차 늘려서 밥숟가락 정도로 해서 지금
한 달 째네요..지금 다 먹어서 이번엔 환으로 시킬 예정이랍니다.
처음엔 뼈에 좋다니까 믿고보자는 심정으로 먹었는데 좀 먹고 보니까 머리가 아*고 뒷 목이 땡기기 시작하는거에요.
좀 더 있으니까 온몸이 쑤시기 시작하고 이거 잘 못 된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첨부 된 글을 읽고 불안을 가라앉히고 계속 먹었죠.
그 후 보름 정도 지나니까 아픈 느낌은 없*지고 손발이 저려서 자주 주물러줘야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많이 사*지고
갈*뼈 골*도 호* 되어 빠르게 퇴원했네요..저저번주에 퇴원해서 지금 집이에요^^
너무 좋*서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시켜주고 그런답니다. 이제 홍화씨 먹는게 일상이 됐어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조선자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