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뼈부*진데 효*가 빠릅니다. | ||||
작성자 | 이주형 | 작성일 | 10-12-17 00:00 | 조회수 | 6,082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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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도 홍화씨 효*을 봐서 한 글자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하는일이 몸쓰는 일이라 (일할땐 특히 이거 저거 안 가립니다) 사다리 타고 작업하다가 사다리가 미끄면서 떨어지면서 사다리에 오른쪽 종강이가 끼면서 똑 부러졌습니다.
병원에 가니 다행히 단순골*이어서 큰 고통은 없었지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저의 성격상 완*때 갚갚한게 많았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의성 홍화씨 덕분에 8주동안 깁스 할것을(병원 진단입니다.) 6주 차에 깁스를 풀*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어서 빨리 낳았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홍화씨를 먹고 조금 더 빨리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홍화환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홍화환 무척 고소합니다)
직접 몸으로 체험하니깐 뼈 다친데 홍화씨가 최*라는데에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이주형(36세)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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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도 홍화씨 효*을 봐서 한 글자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하는일이 몸쓰는 일이라 (일할땐 특히 이거 저거 안 가립니다) 사다리 타고 작업하다가 사다리가 미끄면서 떨어지면서 사다리에 오른쪽 종강이가 끼면서 똑 부러졌습니다.
병원에 가니 다행히 단순골*이어서 큰 고통은 없었지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저의 성격상 완*때 갚갚한게 많았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의성 홍화씨 덕분에 8주동안 깁스 할것을(병원 진단입니다.) 6주 차에 깁스를 풀*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젊어서 빨리 낳았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는 홍화씨를 먹고 조금 더 빨리 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홍화환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홍화환 무척 고소합니다)
직접 몸으로 체험하니깐 뼈 다친데 홍화씨가 최*라는데에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이주형(36세)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주형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홍화씨는 한약처럼 쓰거나 하지 않고 고소해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