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효* 많이 보고 있어요 | ||||
작성자 | 송미옥 | 작성일 | 11-08-19 00:00 | 조회수 | 5,487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59세의 여성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23일 오전 8시20분 비가 왔는데 배란다로 옷을 걷으러 가던중 빗물에 왼쪽발이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너무나 아파 119에 실려 수원의 성빈센트병월을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니 뼈가 부러졌다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햇습니다.
다음날 11시 수술을 받고 입원하여 대*골 간부 골* 폐쇄성이란 병명을 얻었습니다.
2주간의 병원생활중에 같은 병실에 입원중이었던 환자가 아는 사람이 뼈가 부러졌는데
홍화씨를 먹고 좋*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2주후 퇴원했는데 저는 황화씨를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몰라 아는 분에게 말했더니 구입해주어서 한달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스푼씩 먹었습니다.
오늘로 수술후 49일 됐는데 홍화씨 더*분으로 목발없이 뒤뚱거리지만 잘 걷고 있습니다.
아는 분에게 얻은 홍화씨를 다 먹었기에 다시 부탁하기도 미안해서 인터넷에서 홍화씨를 치니 여러군데 홍화씨를 알리는 광고가 나
왔는데 의성 유황홍화씨라는 광고가 마음에 신뢰를 주는 것 같아 17일에 한달분을 신청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나이 50이 넘도록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뼈에 좋* 홍화씨를 알리는 전도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의성유황홍화씨가 노년의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59세의 여성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23일 오전 8시20분 비가 왔는데 배란다로 옷을 걷으러 가던중 빗물에 왼쪽발이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너무나 아파 119에 실려 수원의 성빈센트병월을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니 뼈가 부러졌다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햇습니다.
다음날 11시 수술을 받고 입원하여 대*골 간부 골* 폐쇄성이란 병명을 얻었습니다.
2주간의 병원생활중에 같은 병실에 입원중이었던 환자가 아는 사람이 뼈가 부러졌는데
홍화씨를 먹고 좋*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2주후 퇴원했는데 저는 황화씨를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몰라 아는 분에게 말했더니 구입해주어서 한달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스푼씩 먹었습니다.
오늘로 수술후 49일 됐는데 홍화씨 더*분으로 목발없이 뒤뚱거리지만 잘 걷고 있습니다.
아는 분에게 얻은 홍화씨를 다 먹었기에 다시 부탁하기도 미안해서 인터넷에서 홍화씨를 치니 여러군데 홍화씨를 알리는 광고가 나
왔는데 의성 유황홍화씨라는 광고가 마음에 신뢰를 주는 것 같아 17일에 한달분을 신청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나이 50이 넘도록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뼈에 좋* 홍화씨를 알리는 전도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의성유황홍화씨가 노년의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품은 어제 발송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조록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셔서 빠른시일내 건강 회*하시길 빕니다.
드시기전에 먼저 설명서 읽어보시고 드시는 도중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