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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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절*으로 이십대 중반부터 6년 가까이 약을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일이였어요. .
외가쪽에 큰이모께서 류마티* 관절*으로 2년전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전 관절*이 이렇게 무섭운 병인지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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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전신으로 염증이 퍼져서 걷기 조차 힘들고 손에 힘도 줄수도 없고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 나날들이였죠..아무도 만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만큼...
병원가서 약만 먹으면 낫는줄 알았는데 벌써 6년 원인조차 모를 관절*으로 매일 저녁 잠도 잘 못잘 정도로 아파서 울며 지샌 날들이 헤어릴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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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있어도 가시지 않는 통*들을 몇달전 우연히 뼈에 홍화씨가 좋다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그래서 반신반의하며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마침 이 사이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믿져야 본전이니까 하는 심정으로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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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주쯤 지났을까 다리가 너무 아픈거예요..가만히 있어도 정말 찌릿찌릿하고 통*이 더욱 심해져서 이걸 먹어서 그런건가 해서 홍화씨 농원에 전화를 해보니 이틀정도 먹지말고 있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아*면 다른데 이상이 있는거고 괜찮아지면 일시적으로 호*반응일꺼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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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 안먹으니 몸이 괜찮더라구요...왜 그생각을 못했는지..몸이 좋**려는 반응인데 6년 넘게 약을 먹었으니 아마 신겨*이 살아나는 현상이였나봐요.. 매일을 무릎에 파스를 몇개나 붙이고 있어야 밖에 나갈 정도 였으니...겉만 봐서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아픔이 이젠 없어졌어요..파스를 붙이지 않아도 걸음걸이가 가볍고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진 저의 몸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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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지 두달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효*가 있는걸 보면 6년 넘게 먹어온 약도 서서히 줄일수 있겠다는 희망도 생기고 회사 아니면 거의 집에만 있던 저에게 정말 하나님께서 희망을 주신것 같아요.. .
평생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 관리를 하려구요...제가 먹어보고 너무 좋*서 주위 친지들분과 아주머니들에게도 많이 말하고 있어요...이 사이트를 알게된게 너무 행운인것 같네요..사장님도 너무 좋*시구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서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