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리근육과 뼈가 빨리 나**어요 | ||||
작성자 | 김현주 | 작성일 | 10-03-24 00:00 | 조회수 | 7,194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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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금천구에 사는 43세의 평범한 주부입니다...벌써 2010년의 3월도 막바지에 닿았네요...
지난 2009년의 한해는 정말 제게는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이 흘러 이렇게 제가 체험사례까지 올릴수 있어 믿어지지도 않고...
기쁘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하답니다...
저는 작년 9월쯤, 집앞의 안양천에서 저녁 운동을 나갔다가 그만 자전거에 치어 몸이 언덕으로 나뒹굴렀었습니다...
생각보다, 심하게 다친곳도 없고 해서 연고와 파스를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2주일정도 지났을 무렵에 골판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걸을때마다 통*이 있어서 결국에는 고려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정형외과 교수님께서는 골판의 안쪽부분의 뼈가 조금 어긋나기도 했고 ,그곳의 혈과*안에 피가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상탤고 하셨습니다...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모릅니다....결국 입원해서 10월 19일날 수수*ㄹ을 했습니다..
혈과*을 새로 연결하는 수수*ㄹ도 하고, 뼈를 맞춰서 바로 잡는 수수*ㄹ도 했습니다...
수수*ㄹ후에도 통*도 심했지만,쉽게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설상가상 으로 염증 수치가 심해서 재수수*ㄹ 까지
해야만 했습니다.....아~절망속의 암흑 뿐이었습니다....
그무렵 남편의 작은 누님께서
"올케, 뼈에는 홓화씨가 좋다던데...내가 한번 알아볼까?" 하시더라구요.....
전 반신반의 하면서
"형님, 요즘 그런게 다~중국산이 많다던데....어떻게 믿고 사요....
그냥 두세요.." 하면서 마다했었습다....
대구 서재에 사시는 시누이께서는 의성 홍화씨 농장을 직접 찾아 가셨더라구요
눈으로 직접 보고 사면 괜찮을까 싶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셔서 농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홍화씨, 환과,홍화씨 씨가 들어 있는 셑으로 직접 사오셔서 제게 주셨습니다....
"농장엘 갔더니, 직접 오시지 않아도 됩니더~"하시면서 주인이 여러곳을 보여주셔서 더 믿음이 갔다고 하시더군요
받아보니 먹는 방법과, 호* 반응의 상태를 자세히 써 놓 으셨기에 그대로 섭취 했습니다....
작년,11월 중순부터인가......하루에 3번 , 30알정도씩 환을 먹었습니다...2~3일째 되는 날에는 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10알 로 줄여서 먹 다가 양 을 늘렸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로 먹기 시작했더니 설*는 멈추고....점점 나**습니다....
4개월이 넘으니까,,,** 풀렸던 다리 근육에도 ** 새*겼구요?
무엇보다도 걸을때,,,뼈가 아ㅍ*지 않다는게 참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홍화씨를 닳여서 물을 수시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만 빼고는 정말 몸도 맘도 참 가볍습니다....
의성 홍화씨를 소개시켜 주신 남편의 작은 누님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서울 금천구 시흥1동 필승아파트 2동105호 김현주
02-891-972* (고객님의 정보 보호를 위해서 *처리하니 꼭 필요하신분만 따로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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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금천구에 사는 43세의 평범한 주부입니다...벌써 2010년의 3월도 막바지에 닿았네요...
지난 2009년의 한해는 정말 제게는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이 흘러 이렇게 제가 체험사례까지 올릴수 있어 믿어지지도 않고...
기쁘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하답니다...
저는 작년 9월쯤, 집앞의 안양천에서 저녁 운동을 나갔다가 그만 자전거에 치어 몸이 언덕으로 나뒹굴렀었습니다...
생각보다, 심하게 다친곳도 없고 해서 연고와 파스를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2주일정도 지났을 무렵에 골판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걸을때마다 통*이 있어서 결국에는 고려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정형외과 교수님께서는 골판의 안쪽부분의 뼈가 조금 어긋나기도 했고 ,그곳의 혈과*안에 피가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상탤고 하셨습니다...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모릅니다....결국 입원해서 10월 19일날 수수*ㄹ을 했습니다..
혈과*을 새로 연결하는 수수*ㄹ도 하고, 뼈를 맞춰서 바로 잡는 수수*ㄹ도 했습니다...
수수*ㄹ후에도 통*도 심했지만,쉽게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설상가상 으로 염증 수치가 심해서 재수수*ㄹ 까지
해야만 했습니다.....아~절망속의 암흑 뿐이었습니다....
그무렵 남편의 작은 누님께서
"올케, 뼈에는 홓화씨가 좋다던데...내가 한번 알아볼까?" 하시더라구요.....
전 반신반의 하면서
"형님, 요즘 그런게 다~중국산이 많다던데....어떻게 믿고 사요....
그냥 두세요.." 하면서 마다했었습다....
대구 서재에 사시는 시누이께서는 의성 홍화씨 농장을 직접 찾아 가셨더라구요
눈으로 직접 보고 사면 괜찮을까 싶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셔서 농장을 직접 방문하셔서 홍화씨, 환과,홍화씨 씨가 들어 있는 셑으로 직접 사오셔서 제게 주셨습니다....
"농장엘 갔더니, 직접 오시지 않아도 됩니더~"하시면서 주인이 여러곳을 보여주셔서 더 믿음이 갔다고 하시더군요
받아보니 먹는 방법과, 호* 반응의 상태를 자세히 써 놓 으셨기에 그대로 섭취 했습니다....
작년,11월 중순부터인가......하루에 3번 , 30알정도씩 환을 먹었습니다...2~3일째 되는 날에는 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10알 로 줄여서 먹 다가 양 을 늘렸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로 먹기 시작했더니 설*는 멈추고....점점 나**습니다....
4개월이 넘으니까,,,** 풀렸던 다리 근육에도 ** 새*겼구요?
무엇보다도 걸을때,,,뼈가 아ㅍ*지 않다는게 참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홍화씨를 닳여서 물을 수시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만 빼고는 정말 몸도 맘도 참 가볍습니다....
의성 홍화씨를 소개시켜 주신 남편의 작은 누님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서울 금천구 시흥1동 필승아파트 2동105호 김현주
02-891-972* (고객님의 정보 보호를 위해서 *처리하니 꼭 필요하신분만 따로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소한 일로 그렇게 고생을 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천만다행으로 저희 유황홍화씨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