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리차대신으로 마셔요~ | ||||
작성자 | 김동숙 | 작성일 | 10-06-17 00:00 | 조회수 | 6,273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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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생후 42개월 4살인데요~
뼈가 약해 벌써 4번이나 다리골*및 발가락골*이 되었어요~
골*은 별다른 치*법이 없어서 만날 깁스만 하는 방법뿐이랍니다.
이것저것 영양제(칼슘,철분제)를 먹이려 구입했는데 약맛을 용케 알고는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그런던 중 홍화씨 볶은걸 구입해서.... 혹시 맛이 쓰거나 애기가 먹기에 냄새가 난다거나 그러면 곤란해서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보리차 대신으로 끓여서 먹는데~ 고소하니 먹기 참 좋**~ 정수기 물맛은 왠지 비린것같아
보리차를 항상 끓여 먹었는데 홍화씨 볶은차로 바꿔서 먹으니 더 좋**~ 또 뼈에 좋다고 하니 우리 딸 아마도 평생
먹여야 할 듯~ 친정엄마와 저 뿐아니라 온 식구가 모두 홍화씨차 마셔요~
깨끗하고 맑아서 물통에 침전물도 안생기고 물때도 안끼고 정말 좋**~
참고로 저희는 1.5리터물에 3숟가락 넣고 끓이고 재탕하고 그런답니다.
꾸준히 잘 먹고 또 주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대전 중구 목동.....김동숙
018-455-75**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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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생후 42개월 4살인데요~
뼈가 약해 벌써 4번이나 다리골*및 발가락골*이 되었어요~
골*은 별다른 치*법이 없어서 만날 깁스만 하는 방법뿐이랍니다.
이것저것 영양제(칼슘,철분제)를 먹이려 구입했는데 약맛을 용케 알고는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그런던 중 홍화씨 볶은걸 구입해서.... 혹시 맛이 쓰거나 애기가 먹기에 냄새가 난다거나 그러면 곤란해서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보리차 대신으로 끓여서 먹는데~ 고소하니 먹기 참 좋**~ 정수기 물맛은 왠지 비린것같아
보리차를 항상 끓여 먹었는데 홍화씨 볶은차로 바꿔서 먹으니 더 좋**~ 또 뼈에 좋다고 하니 우리 딸 아마도 평생
먹여야 할 듯~ 친정엄마와 저 뿐아니라 온 식구가 모두 홍화씨차 마셔요~
깨끗하고 맑아서 물통에 침전물도 안생기고 물때도 안끼고 정말 좋**~
참고로 저희는 1.5리터물에 3숟가락 넣고 끓이고 재탕하고 그런답니다.
꾸준히 잘 먹고 또 주문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대전 중구 목동.....김동숙
018-455-75**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홍화씨는 한약처럼 쓰거나 하지 않고 맛이 끓였을 경우에는 보리차맛과 비슷하고
분말은 미숫가루 맛과 비슷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