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긴 좋*데 뭐라 말하기 참 그렇죠. | ||||
작성자 | 김영철 | 작성일 | 11-08-05 00:00 | 조회수 | 5,972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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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7월 14일날 남해에서 카약인지 카누인지 타고 내리다가 직원들과 장난을 치다가 계류대인지 정박시켜놓은곳에서 갈*뼈가 부*지는 사고를 당헀습니다.
정말 누워있기도 힘들고 누웠다가 일어날때의 고통 기침등으로 통*이 있었습니다.
좋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하다가 월요일에 주문해서 화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화요일에는 시키는 대로 조금 차숟가락으로 반정도 먹었고요 그다음날부터는 차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먹다가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었습니다.
참 마트에서 생강차를구입해서 그것 한 포에 두번 정도로 나누어서 그물에다가 타서 먹었습니다.
이제는 통*은 그의 없고요.
오늘로 딱 3주니깐 뭐 좋*진 것은 분명하죠.
그저께부터는 뒷산에도 한 시간 가량 갔*가 올 정도 입니다.
정말 좋긴 좋*것인지 이때쯤이면 괜찮아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빨리 호*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이제 거의 다 먹어가고요.
그리고 배드민턴을 즐겨치는 저로서는 어깨통*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깨 통*도 없*지는 것 같아 즐겁군요.
더 주문을 해서 먹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묻든?에 좋긴 좋*데 뭐라고 딱 말하기 뭐한것 같습니다. 는 광고 문구가 생각이 나는 군요.
그리고 호* 반응은 없는것 같구요.
배변이 좀 더 수*한것 같습니다.
좋* 제품을 계속해서 주문하면 뭐 할인은 없나요.ㅋㅋㅋ 하여튼 고맙고요. 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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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7월 14일날 남해에서 카약인지 카누인지 타고 내리다가 직원들과 장난을 치다가 계류대인지 정박시켜놓은곳에서 갈*뼈가 부*지는 사고를 당헀습니다.
정말 누워있기도 힘들고 누웠다가 일어날때의 고통 기침등으로 통*이 있었습니다.
좋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하다가 월요일에 주문해서 화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화요일에는 시키는 대로 조금 차숟가락으로 반정도 먹었고요 그다음날부터는 차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먹다가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었습니다.
참 마트에서 생강차를구입해서 그것 한 포에 두번 정도로 나누어서 그물에다가 타서 먹었습니다.
이제는 통*은 그의 없고요.
오늘로 딱 3주니깐 뭐 좋*진 것은 분명하죠.
그저께부터는 뒷산에도 한 시간 가량 갔*가 올 정도 입니다.
정말 좋긴 좋*것인지 이때쯤이면 괜찮아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빨리 호*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이제 거의 다 먹어가고요.
그리고 배드민턴을 즐겨치는 저로서는 어깨통*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깨 통*도 없*지는 것 같아 즐겁군요.
더 주문을 해서 먹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묻든?에 좋긴 좋*데 뭐라고 딱 말하기 뭐한것 같습니다. 는 광고 문구가 생각이 나는 군요.
그리고 호* 반응은 없는것 같구요.
배변이 좀 더 수*한것 같습니다.
좋* 제품을 계속해서 주문하면 뭐 할인은 없나요.ㅋㅋㅋ 하여튼 고맙고요. 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영철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인터넷에서 회원기입을 하시고 주문하시면 약 10%정도의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데 다음 구매시 사용하시면
그만큼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