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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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가 10년전 허리를 삐끗하여  당시에 병원에 가서  허리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척추뼈가 내려앉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병원의사가 척추에스레이 한번 찍고 골다**약만 한번 처방해 주고는 별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참을 만 하다 나이가 들면 다그렇다고 하시면서 병원을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부터는 어깨,무릎,허리가 갑자기 많이 아*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는 손목도 아*다고 하시면서 대구에서 통*클리닉과 한의원을 6개월정도 다녔으나 별차도가 없어  12월에 서울 대학병원에 수술을 하러 왔읍니다.

의사선생님은 골다**이 너무 심하여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셨읍니다. 의사선생님은 척추수술은 잃어버리는 것도 많고 수술후 반드시 좋**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참을 수 없을 만큼 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가만히 손놓고 기다릴 수가 없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는데, 뼈에는 홍화씨가 좋** 하였읍니다.

홍화씨가 단단하여 위장손상를 가져온다고 하여 구입하는것이 꺼려졌으나 체험사례를 읽어본 후, 판매자분께서 홍화씨를 곱게 갈면 괜찮다고 하여 홍화가루를 구입하여 드시게 하였읍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니께서 24시간 아*던 통*이 이제는 움직일때만 아ㅍ*다고 합니다. 목소리도 좋*졌구요. 생강물에 홍화가루를 타서 드시게 했읍니다.

 항상, 너무 아*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홍화가루를 더 주문해 달라고 하시네요. 통*이 줄어든 것이 홍화씨 덕분인 것 같읍니다.  홍화가루를 다시 주문하면서 저의 어머니 체험사례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