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3세, 골다** 때문에 먹고 있어요 | ||||
작성자 | 이명희 | 작성일 | 14-12-05 23:11 | 조회수 | 7,45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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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에 골다**이 있다는 거 알았는데 별다른 조치없이
그냥 지내다가 1년전에 다시 검진해보니 많이 심해졌드라고요
3달정도 골다**약을 복*하던 중에 그게 부작용(혈전증)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과감히 (?) 끊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금 있던 터라서요.
아무런 대책없이 불안해하던 중에 팔목이며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치*를 받다가
인터넷 검색중에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체험사례 읽어보고 왠지 믿음이 가고 저한테도 맞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 두 달 가까이 됐네요.
저는 가루를 하루 두 스푼씩 먹는데 고소한 게 자꾸 당겨요.
부작용이나 명**응도 없었어요.
(다른 분들은 세 스푼씩 먹는다는데... 저도 좀 늘려야겠어요.)
문제는 팔꿈치!
주문해서 처음 먹을 때만해도 콕콕 찌르고 아파서 커피포트며 심지어 물컵 하나도 들기 힘들었는데
언제부턴가 괜찮*졌네요.
이 글 쓰면서 팔꿈치를 만져보기도 하고 이리 저리 움직여보는데 확실히 괜찮*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홍화가루 먹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있어요.
좀 더 먹다가 병원가서 확인해봐야겠지만 골다**도 괜찮아질거란 확신이 드네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셔서 좋* 식품 꾸준히 공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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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에 골다**이 있다는 거 알았는데 별다른 조치없이
그냥 지내다가 1년전에 다시 검진해보니 많이 심해졌드라고요
3달정도 골다**약을 복*하던 중에 그게 부작용(혈전증)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과감히 (?) 끊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금 있던 터라서요.
아무런 대책없이 불안해하던 중에 팔목이며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치*를 받다가
인터넷 검색중에 이 곳을 알게 되었어요.
체험사례 읽어보고 왠지 믿음이 가고 저한테도 맞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 두 달 가까이 됐네요.
저는 가루를 하루 두 스푼씩 먹는데 고소한 게 자꾸 당겨요.
부작용이나 명**응도 없었어요.
(다른 분들은 세 스푼씩 먹는다는데... 저도 좀 늘려야겠어요.)
문제는 팔꿈치!
주문해서 처음 먹을 때만해도 콕콕 찌르고 아파서 커피포트며 심지어 물컵 하나도 들기 힘들었는데
언제부턴가 괜찮*졌네요.
이 글 쓰면서 팔꿈치를 만져보기도 하고 이리 저리 움직여보는데 확실히 괜찮*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홍화가루 먹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있어요.
좀 더 먹다가 병원가서 확인해봐야겠지만 골다**도 괜찮아질거란 확신이 드네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셔서 좋* 식품 꾸준히 공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명희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