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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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월 유황홍화씨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직접 복*을 원해서 구매한것은 아니고 8월초쯤 비가온 거리에서 미끄러운 맨홀 뚜껑을 잘못 밟고
어머니께서 넘어지시면서 바닥에 손을 짚었고 왼팔 골*로 입원하시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미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홍화씨의 효*에 대해서 많이 알려져 있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어머니는 61세로 골* 이후에 무지 힘들어 하셨고 수술 이후에도 엄청 고달파 하셨습니다.
홍화씨 복*에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시간이 흘러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일을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홍화씨 섭취 이후 골*부위와 왼팔의 온도가 오른팔의 온도보다 손으로 느껴 질만큼 노*았고
통*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기 때문에 별다른 효*가 없는 것 같다 내지는 잘못 먹은거
아닌지에 대해 가족들이 혼란 스러워 했었습니다.

다만 차이를 경험 한 것은 1~2일 차이로 비슷한 사고로 입원한 환자 분들에 비해 회* 속도와
퇴원 일정이 조금이나마 빨* 진 것을 경험했는데... 병원약과 다 알수는 없지만 일부 주사 외에
별도로 약을 드신 것이 없으시고 워낙 소식을 하시는 상황이라 홍화씨도 설명서에 있는 기준량에도
다소 부족한 양을 드셨기 때문에 분명 비슷한 연배와 비슷한 시기에 사고를 당하고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받으신 분들보다 오래 회* 기간을 갖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병실에 계신 환자분들 보다 약 3~4일 먼저 퇴*하시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평상시
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생활 하고 계시고 수술 이후 핀 제거수술 때까지 꾸준히 복*하시고
핀 제거수술 당일 의사선생님께서 경과가 매우 좋** 평을 주셨습니다. 보조제를 복* 했는지 의사선생님께서 물으셔서 홍화씨 먹었다고 하니 잘 했다고 도움이 된것 같다고 하셨고요

복*은 80알씩 하루 240알 일총 3회 먹는 것으로 설명서에서 구독했지만 본인께서 양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셨는지 40-50알정도 일 3회는 꾸준히 드셨다고 합니다. 최초 2병 구매해서 꾸준히 드시다가 떨어지고 나니 다른 주문처에서 구매를 한번 하셨다고 합니다. 헌데 본 사이트에서 구매한 홍화씨를 더 구매 해 줄수 있냐고 연락을 주셨고 이유인 즉은 소화 잘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본사이트의 상품이 어떠한 질의 상품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어머니께서 복* 하시고 타처에서 구매한 상품보다 본 상품이 더 소화가
잘되*다고 하시니 본 상품이 더 좋*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효*를 보았다고 생각한 와이프가
장모님 류마** 관절** 도움을 얻고자 세번째 구매를 진행했고 최근 동생이 교통사고로 고*절 골*
이라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이번에도 도움을 받고자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 구매에는 회사 직원의
어머니께서도 몇일전 고*절 수술을 하신터라 함께 구매하여 선물한 상황입니다.

물론 모든분이 같은 경험과 같은 효*를 볼 수는 없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기를 작성해 보았고요 이번 구매에 주변의 두 환자분이 또 복*을 하시게 될텐데
만약 차도가 있다면 전 홍화씨의 효*을 맹신 할 것 같습니다 ^^

이상 체험사례 작성해 보았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위 내용이 전문적 견해나 기술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