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뼈가 부러*서 먹었는데...... | ||||
작성자 | 송정혜 | 작성일 | 06-09-27 00:00 | 조회수 | 7,02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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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어머니께서 살작 넘어지셨는데 그만 다리뼈가 부러졌지 뭐예요..
병원에서는 골다**이 있어서 뼈가 잘 부*진다고 항상 조심하라고 하시면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뼈가 붙기까지 상당시간(4-5개월)이 걸린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홍화씨를 한번 먹어보기로 하고 지난달에 주문해서.
지금까지 거의 한달을 드셨습니다..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씩 따듯한 생강찻물로 드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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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먹을때 말씀하신데로 다친 부위에서 조금의 열기와 함께 쑤셨어요.
뼈가 *는 징조라고 하셔서 믿고 계속 드셨어요.
어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신*하게도 뼈가 거의다 *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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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맘으로 오늘 골다** 치*에도 도전하고자 재구매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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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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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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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어머니께서 살작 넘어지셨는데 그만 다리뼈가 부러졌지 뭐예요..
병원에서는 골다**이 있어서 뼈가 잘 부*진다고 항상 조심하라고 하시면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뼈가 붙기까지 상당시간(4-5개월)이 걸린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 있던 홍화씨를 한번 먹어보기로 하고 지난달에 주문해서.
지금까지 거의 한달을 드셨습니다..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씩 따듯한 생강찻물로 드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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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먹을때 말씀하신데로 다친 부위에서 조금의 열기와 함께 쑤셨어요.
뼈가 *는 징조라고 하셔서 믿고 계속 드셨어요.
어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신*하게도 뼈가 거의다 *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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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맘으로 오늘 골다** 치*에도 도전하고자 재구매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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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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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안녕하세요 송정혜님... 어머님께서 드시고 많이 좋**셨다니 다행입니다. 골다**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