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래 기다린 끝에... | ||||
작성자 | 고미향 | 작성일 | 07-01-31 00:00 | 조회수 | 6,33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
벌써 교통사고 난지가 2년을 넘어서 3년째 접어들었어요..
뼈를 너무 심하게 다쳐서 뼈가 쉽게 붙질 않더라구요..
작년 8월에 벌써 뼈이식 수술을 2번이나 했네요..
그러다가 11월에 검사를 했는데 안 붙*** 했었어요. 그래서 낙심을 많이 하고 기다리고 있는 찰라에 우연히 홍화씨를 알게되서 두달을 먹었답니다..
생강차에 꼭 타서 먹었어요. 빨리 좋*** 싶은 마음에....
어제 검사를 해보니 뼈가 절반가량 붙*** 했어요. 보조기도 떼고요..
아직 걸으면은 안 되지만 절반가량 붙*서 보조기를 떼라는 소리에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오랫동안 이렇게 아파해온 저에게는 홍화씨가 효녀네요....
벌써 다 먹었으니 다시 재주문하려구요. 먹고 아주 튼튼한 뼈로 변신을 해야지요.ㅋ.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
벌써 교통사고 난지가 2년을 넘어서 3년째 접어들었어요..
뼈를 너무 심하게 다쳐서 뼈가 쉽게 붙질 않더라구요..
작년 8월에 벌써 뼈이식 수술을 2번이나 했네요..
그러다가 11월에 검사를 했는데 안 붙*** 했었어요. 그래서 낙심을 많이 하고 기다리고 있는 찰라에 우연히 홍화씨를 알게되서 두달을 먹었답니다..
생강차에 꼭 타서 먹었어요. 빨리 좋*** 싶은 마음에....
어제 검사를 해보니 뼈가 절반가량 붙*** 했어요. 보조기도 떼고요..
아직 걸으면은 안 되지만 절반가량 붙*서 보조기를 떼라는 소리에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오랫동안 이렇게 아파해온 저에게는 홍화씨가 효녀네요....
벌써 다 먹었으니 다시 재주문하려구요. 먹고 아주 튼튼한 뼈로 변신을 해야지요.ㅋ.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