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체험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 ||||
작성자 | 이현준 | 작성일 | 07-09-10 00:00 | 조회수 | 15,03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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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전인 2002년 경 까지 45세의 나이로 운동을 좋**는 편이라~.
그 당시에도 헬스클럽과 축구장을번갈아 가며 몸 다운 몸을 만들고 있었죠~.
가끔 윈쪽 사타구니가 저린 느낌은 있었지만 아*지도 않고 행동에 전혀 불편 함이 없어,.
굳이 병원 진찰을 받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직업이 병원에 의료기인 치* 장비등을 영업하며 납품 하는일 을 했지만....
제 몸에 신*쓰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스스로 장담 하고 있던 차에,.
정형외과 원장님과 장비 상담중 우연히 저의 사타구니 저림 증*을 이야기 했더니,.
아는 사이에 진찰료 안 받을 테니 엑스이 사진이나 한번 찍어 보라고 해서,.
설마 무슨 일이 있겠나 싶어 엑스레이 사진을 사타구니 쪽에 찍었습니다~.
조금후 상기된 표정으로 원장님이 저를 부르시는 것이었죠....
저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들어 갔는데.....
엠블런스 불러 줄테니 빨리 대학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놀라 원장님께 증*을 상황을 여쭈어 보니 "곧 다리가 부러질것 같다" 라는.
것 이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는것 같았죠...
저는 대학병원에 가면 기다리는 시간에 미쳐 버릴것 같아 방사선과 전문 병원을 찾았죠. .
참고로 저는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방사선과 전문의 와 상담후 MRI(자기 공명 촬영장치)를 촬영후 원장님의 판독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병명은 알수 없다!그러나 방치하면 골반뼈가 부러질수가 있으니 촬영필름을 가지고.
큰 대학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죠~.
저는 근처 대학병원으로 찍은 사진을 들고 찾아 갔더니 담당의사는 "당장 입원하고.
골반을 잘라내어 인공 관절 수술을 받으라는 것이 었습니다..
아니 내가 꿈을 꾸는 것도 아니고 이게 웬 날 벼락인가 싶었죠, .
하늘은 캄캄해 보이고...
설마 이건 아닐거야~ 스스로에게 마음을 진정 시킨후, 병은 누구에게든 알리라고 누가.
했던말이 기억나~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니,.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 종양 전문의 학과로 진찰을 해보라 해서 응급으로 접수 한후.
담당의 와 상담 할수 가 있었습니다.100만명중에 한명의 확률~ 참 기가막히죠~.
골반 부위에 뼈가 종양으로 썩어 들어가고 있고 정확한 종양의 분석은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기에 어차피 살을 째는거라면 수술을 같이 빨리해서 종양부위 뼈를 파내고 원인을분석 하자는 제안에 저는 다른 대학 병원에서는 당장 짜르고 인공관절을 끼우자는 것보다는 .
낳다 싶어 수술을 하였죠~ 6시간에 걸친 수술이 끝나고 저는 입원실로 돌아왔습니다..
병명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활액 망염"앞에 무슨 글자가 붙었지만 복잡한 용어라 기억이 흐릿하고 이 병은 아직 원인도 아직 없고 치*약도 없다! 그리고 100%종양을 긁어낼수가 없기에 재발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 이었습니다..
오랜 입원후 집에 돌아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걱정 시켰죠....
저는 재발 할수도 있다는 말에 "설마""설마"하며 4년을 그냥 보내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더군여.. 허기사 먹고사는 일이 더~ 급 했으니 말 입니다..
올초 2007년 3월에 윈쪽 사타구니가 다시 져려와 대학병원 담당의를 찾아갔고 사진을 찍으니 이번엔 그전보다 더욱 심해졌으니 인공관절 대체수술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내게 왜 이런일이~ 그러나 누구에게나 본인이 알수없는 병마는 찾아올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담당 의사에게 여름 8월말쯤(여름 휴가 대체 생각으로)에 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 왔죠, 그러면서 뼈에 좋다는 약 혹은 건강식품을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화씨"란 글귀가 제눈에 들어왔고 4월경인가 부터 저는 질좋고 믿을만한 제품을 검색 하던중, 현재 이곳의 홍화씨가 신빙성이가고 무엇보다 진실돼 보이는 농장주를 믿고 하루3번 먹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8월말, 수술을 마음 먹고 병원가 가서 다시한번 엑스레이를 찍으니 3월 이후 병이 더는 진전 되지는 않았고 담당의도 의구심을 같게 되었죠~.
홍화씨 설명을 드렸더니 올2008년 1월로 수술날짜를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희망과 확신이 제게는 보였죠....
홍화씨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신뢰를 가지고 믿고 계속 복*해서 2008년1월에는 오히려 치*가 되었다는 자랑 스러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다른 많은 홍화씨 복*자 여러분들~ 우리 모두 힘내고 확신을 지니고 먹어 봅시다~.
저도 많은 의구심이 갔지만 "체험하는 것이 살길이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이 희귀병의 세계 최초 치* 기록을 세울려 구여~.
여러분도 쾌차 하시어 더욱 건강 하시고 밝은 삶을 가꾸어 가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
화이팅! 홍화씨 화이팅!^^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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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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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전인 2002년 경 까지 45세의 나이로 운동을 좋**는 편이라~.
그 당시에도 헬스클럽과 축구장을번갈아 가며 몸 다운 몸을 만들고 있었죠~.
가끔 윈쪽 사타구니가 저린 느낌은 있었지만 아*지도 않고 행동에 전혀 불편 함이 없어,.
굳이 병원 진찰을 받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직업이 병원에 의료기인 치* 장비등을 영업하며 납품 하는일 을 했지만....
제 몸에 신*쓰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고 스스로 장담 하고 있던 차에,.
정형외과 원장님과 장비 상담중 우연히 저의 사타구니 저림 증*을 이야기 했더니,.
아는 사이에 진찰료 안 받을 테니 엑스이 사진이나 한번 찍어 보라고 해서,.
설마 무슨 일이 있겠나 싶어 엑스레이 사진을 사타구니 쪽에 찍었습니다~.
조금후 상기된 표정으로 원장님이 저를 부르시는 것이었죠....
저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들어 갔는데.....
엠블런스 불러 줄테니 빨리 대학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놀라 원장님께 증*을 상황을 여쭈어 보니 "곧 다리가 부러질것 같다" 라는.
것 이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는것 같았죠...
저는 대학병원에 가면 기다리는 시간에 미쳐 버릴것 같아 방사선과 전문 병원을 찾았죠. .
참고로 저는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방사선과 전문의 와 상담후 MRI(자기 공명 촬영장치)를 촬영후 원장님의 판독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병명은 알수 없다!그러나 방치하면 골반뼈가 부러질수가 있으니 촬영필름을 가지고.
큰 대학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죠~.
저는 근처 대학병원으로 찍은 사진을 들고 찾아 갔더니 담당의사는 "당장 입원하고.
골반을 잘라내어 인공 관절 수술을 받으라는 것이 었습니다..
아니 내가 꿈을 꾸는 것도 아니고 이게 웬 날 벼락인가 싶었죠, .
하늘은 캄캄해 보이고...
설마 이건 아닐거야~ 스스로에게 마음을 진정 시킨후, 병은 누구에게든 알리라고 누가.
했던말이 기억나~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니,.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 종양 전문의 학과로 진찰을 해보라 해서 응급으로 접수 한후.
담당의 와 상담 할수 가 있었습니다.100만명중에 한명의 확률~ 참 기가막히죠~.
골반 부위에 뼈가 종양으로 썩어 들어가고 있고 정확한 종양의 분석은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기에 어차피 살을 째는거라면 수술을 같이 빨리해서 종양부위 뼈를 파내고 원인을분석 하자는 제안에 저는 다른 대학 병원에서는 당장 짜르고 인공관절을 끼우자는 것보다는 .
낳다 싶어 수술을 하였죠~ 6시간에 걸친 수술이 끝나고 저는 입원실로 돌아왔습니다..
병명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활액 망염"앞에 무슨 글자가 붙었지만 복잡한 용어라 기억이 흐릿하고 이 병은 아직 원인도 아직 없고 치*약도 없다! 그리고 100%종양을 긁어낼수가 없기에 재발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 이었습니다..
오랜 입원후 집에 돌아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을 걱정 시켰죠....
저는 재발 할수도 있다는 말에 "설마""설마"하며 4년을 그냥 보내게 되었습니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더군여.. 허기사 먹고사는 일이 더~ 급 했으니 말 입니다..
올초 2007년 3월에 윈쪽 사타구니가 다시 져려와 대학병원 담당의를 찾아갔고 사진을 찍으니 이번엔 그전보다 더욱 심해졌으니 인공관절 대체수술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내게 왜 이런일이~ 그러나 누구에게나 본인이 알수없는 병마는 찾아올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담당 의사에게 여름 8월말쯤(여름 휴가 대체 생각으로)에 하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 왔죠, 그러면서 뼈에 좋다는 약 혹은 건강식품을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화씨"란 글귀가 제눈에 들어왔고 4월경인가 부터 저는 질좋고 믿을만한 제품을 검색 하던중, 현재 이곳의 홍화씨가 신빙성이가고 무엇보다 진실돼 보이는 농장주를 믿고 하루3번 먹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8월말, 수술을 마음 먹고 병원가 가서 다시한번 엑스레이를 찍으니 3월 이후 병이 더는 진전 되지는 않았고 담당의도 의구심을 같게 되었죠~.
홍화씨 설명을 드렸더니 올2008년 1월로 수술날짜를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희망과 확신이 제게는 보였죠....
홍화씨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신뢰를 가지고 믿고 계속 복*해서 2008년1월에는 오히려 치*가 되었다는 자랑 스러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다른 많은 홍화씨 복*자 여러분들~ 우리 모두 힘내고 확신을 지니고 먹어 봅시다~.
저도 많은 의구심이 갔지만 "체험하는 것이 살길이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이 희귀병의 세계 최초 치* 기록을 세울려 구여~.
여러분도 쾌차 하시어 더욱 건강 하시고 밝은 삶을 가꾸어 가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
화이팅! 홍화씨 화이팅!^^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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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yleqotesup, proishozhdenie suvorova, disk diplomy, diplomaticheskaya sluzhba 2009 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