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이 좋***요.. | ||||
작성자 | 곽임선 | 작성일 | 05-05-27 00:00 | 조회수 | 6,678 |
본문
저는 49세 여자입니다...
폐경이 되면서.. 몸이 안좋***요.
허리, 등, 엉덩이가 아파서 의자에 10분을 못 앉아 있을 정도로 ** 없었답니다...
혹시나 하고.. 병원에서 골*도 검사를 했더니..글쎄...
골감**이라고 해서.. 얼마나 상심했었던지요...
골감**은 골다**이 되기 전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다**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도둑이라고도 할 만큼 다른사람들은.
증*이 없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
저는 등뼈부터 허리뼈엉치뼈까지 아팠답니다...
어떻게 이 병을 낫게할까 궁리하다가.. 인터넷에서 홍화씨를 발견을 했답니다....
올타구나!! 하고 바로 분말을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몇번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끊었다 먹고를 반복해도 마찬가지였구요...
.
(이것은 일종의 호*반응으로 우리가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 소독약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쓰리고 아*듯이 평소 위장이 좋지 않으신분들은 위장안에 많이 헐어 있어서 여기에.
홍화가루가 닿으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끊고 다시 드실 경우에는 양을 아주 적에 찻숟가락으로 1/3스픈 정도씩 식후.
바로 드시다가 차차 늘려나가시면 괜찮아집니다.).
.
그래서 잠시안 먹고 있다가...
어느날.. 호박과 도라지, 대추, 배, 생강을 푹 삶아서 채에다 내린 물에 타서 .
먹어보았더니..속도 편하고.. 홍화씨가 홉수가 제대로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때부터.. 열심히 먹었답니다.. .
두세달동안 꾸준히 먹은 결과.. 그래서 그런지..지금은 아픈데 없이 말짱해졌어요...
의자에 몇시간 앉아 있을 수도 있게 되었구요...
어쨌든 많이 좋*졌답니다.. 병원에서 주는 칼슘제도 함께 복*했구요...
이젠 살 만해졌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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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되면서.. 몸이 안좋***요.
허리, 등, 엉덩이가 아파서 의자에 10분을 못 앉아 있을 정도로 ** 없었답니다...
혹시나 하고.. 병원에서 골*도 검사를 했더니..글쎄...
골감**이라고 해서.. 얼마나 상심했었던지요...
골감**은 골다**이 되기 전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다**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도둑이라고도 할 만큼 다른사람들은.
증*이 없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
저는 등뼈부터 허리뼈엉치뼈까지 아팠답니다...
어떻게 이 병을 낫게할까 궁리하다가.. 인터넷에서 홍화씨를 발견을 했답니다....
올타구나!! 하고 바로 분말을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몇번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도저히 못 먹겠더군요...
끊었다 먹고를 반복해도 마찬가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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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종의 호*반응으로 우리가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 소독약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쓰리고 아*듯이 평소 위장이 좋지 않으신분들은 위장안에 많이 헐어 있어서 여기에.
홍화가루가 닿으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끊고 다시 드실 경우에는 양을 아주 적에 찻숟가락으로 1/3스픈 정도씩 식후.
바로 드시다가 차차 늘려나가시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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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시안 먹고 있다가...
어느날.. 호박과 도라지, 대추, 배, 생강을 푹 삶아서 채에다 내린 물에 타서 .
먹어보았더니..속도 편하고.. 홍화씨가 홉수가 제대로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때부터.. 열심히 먹었답니다.. .
두세달동안 꾸준히 먹은 결과.. 그래서 그런지..지금은 아픈데 없이 말짱해졌어요...
의자에 몇시간 앉아 있을 수도 있게 되었구요...
어쨌든 많이 좋*졌답니다.. 병원에서 주는 칼슘제도 함께 복*했구요...
이젠 살 만해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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