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친정어머니가 계단에서 넘어져 한쪽발목의 골*상이 생겼는데철 고정수술3개월후에도 뼈가 하나도 안붙었으니 뼈이식수술을 해야된다고 의사가 얘기했지만조금만 더 두고 보겠다고 하고서 그후로 제가 사골과 함께 여기서 유황홍화씨가루를 해드렸습니다. 2개월 동안 2번 구매해서 먹고 며칠전에 병원가서 x-ray찍으니 조금씩 붙은게 보인다고 하시면서 수술은 좀더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골다**이 심하셔서 잘 낮지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여하튼 이제 조금씩 진이 나오는것 같아 얼마나 감사하던지제 생각에는 유황홍화씨덕을 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아빠,나 도먹고우리5살 아들에게도 조금씩 먹여 보고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구입비도 만만치 않네요....그게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 건강지킴이로 계속 사용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