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신*하네요 | ||||
작성자 | 이희진 | 작성일 | 05-11-30 00:00 | 조회수 | 7,349 |
본문
저는 홍화씨라는 것이 이런 것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주위에서 아는 분이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소리만 몇번 들었을뿐 제가 직접 먹어보게 될줄이야.
얼마전 교통사고로 다리뼈가 부러졌었습니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골*로 인하여 회사도 못다니게 되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직장 동료가 자기 어머니께서 드시고 효*를 보았다면서 여기 유황홍화씨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
그래서 바로 구입하여 먹기 시작.
정말로 신*하게 먹으면서 뼈부*진 부위에서 조금 열도나고 약간의 통*도 있더니.
먹기 시작하고 보름 정도 지났을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뼈가 거의 다 붙어간다는 것입니다..
2달은 깁스하고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이제 일주일 정도면 회사에 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빨리 낫고자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가득 4번이나 생강차를 따듯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사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 제품 부탁드립니다.
그냥 주위에서 아는 분이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소리만 몇번 들었을뿐 제가 직접 먹어보게 될줄이야.
얼마전 교통사고로 다리뼈가 부러졌었습니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골*로 인하여 회사도 못다니게 되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직장 동료가 자기 어머니께서 드시고 효*를 보았다면서 여기 유황홍화씨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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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구입하여 먹기 시작.
정말로 신*하게 먹으면서 뼈부*진 부위에서 조금 열도나고 약간의 통*도 있더니.
먹기 시작하고 보름 정도 지났을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뼈가 거의 다 붙어간다는 것입니다..
2달은 깁스하고 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이제 일주일 정도면 회사에 나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빨리 낫고자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가득 4번이나 생강차를 따듯하게 해서 먹었습니다..
사장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 제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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