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 홍화씨의 체험 > 체험사례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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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시어머님이 허리가 아*시다며 몸져 누워 계셨다..
외과에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물리치*에 한방 침술까지 치*하는동안 아무런 차도를 .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원인이 무었이란 말인가???.
결국은 종합 병원에가서 정밀진단을 받기로 하였다..
원인은 골다**으로 인한 12번 척추의 괴*라 한다..
워낙 골다**이 심하여 약물치*는 어렵고 수술을 병행하기로 하였으나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 었다..
결국 척추복*수술을 시행하고 2개여월을 척추견인보호대를 착용해야만 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워낙 골다**이 심하니 다른부위 괴*도 염려된다할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중 유황 홍화씨에 대하여 소문을 듣게 되었다..
3개여월을 정성을 다하여 차를 끓여 드시게 하고 차끓인후에 남은 찌꺼기는 했볕에 말려 곱게 분쇄한후 분말로 음료와 드시게 했다..
물론 간단한 산책을 즐기게 하고 칼슘성분이 많은 식재료로 영양을 공급하면서 꾸준한 먹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 보이시는 시어머님의 모습에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엊그제 매사 불여 튼튼이라 했던가 ...
노인성 질환이라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것이 도리라싶어 종합병원에가서 골*도 검사를하였다..
의사의 놀라움이 나를 감복케 하였다..
도대체 무얼드셨기에 뼈가 이렇게 단단해 지셨냐는 의사의 반문에 유황홍화씨의 효*을 체험 할수 있었던것이다..
벌써 세번째를 구해서 드시는 과정이지만 정성보다도 효*이 앞서는것 같아권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노인분들이 위가 약하여 분말을 드시기가 어려우니 대충 분쇄하여 차로끓여 수시로 드시게하고 찌꺼기는 말렸다가 곱게 분쇄하여 요구르트나 우유등에 혼합하여 드시게하는것이 좋*것 같다..
이제 본인도 중년을 지나고 있는 나이다보니 골다**을 염려하지 않을수 없어 틈틈히 시어머님 몰래 나누어 먹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견언을 상기 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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