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엄마 골다**의 호* | ||||
| 작성자 | 장혜숙 | 작성일 | 07-11-07 00:00 | 조회수 | 6,50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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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의 어머니가 골다** 으로 엉치뼈가 아파 일어 서기가 힘들어 화장실 출입을 하지 못하여 기어 다니셨어요.그동안 병원에서 골다** 치로를 꾸준히 해 왔는데도 별 차도가 없어 난감 하였는데 골다**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황 홍화씨를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달 드셧는데 많이 호*되어 혼자서 일어나시고 걸어다니시며 골반전체가 열감으로 고생하셨는데 그러한 증*가 많이 줄어드셔서 앞으로 꾸준히 먹을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더 진행만 되지 않고 현 상태로 유지시키기도 힘들다 하셨거든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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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의 어머니가 골다** 으로 엉치뼈가 아파 일어 서기가 힘들어 화장실 출입을 하지 못하여 기어 다니셨어요.그동안 병원에서 골다** 치로를 꾸준히 해 왔는데도 별 차도가 없어 난감 하였는데 골다**에 대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황 홍화씨를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달 드셧는데 많이 호*되어 혼자서 일어나시고 걸어다니시며 골반전체가 열감으로 고생하셨는데 그러한 증*가 많이 줄어드셔서 앞으로 꾸준히 먹을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더 진행만 되지 않고 현 상태로 유지시키기도 힘들다 하셨거든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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