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골* | ||||
작성자 | 이미숙 | 작성일 | 08-12-03 00:00 | 조회수 | 6,46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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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팔이 부*지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
단순골*이 아니라 팔에 핀을 꼿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3개월이 되어도 골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개월이되도 안붙으면 이식수술을 한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같아 .
많이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홍화를 먹으려고 사이트를 찾다가 효*를 봤다는 후기가 많아서ㅋ .
이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먹는것은 .
아침에는 생강차에 1숟가락 먹고 점심에는 회사에서 따뜻한물에 1숟가락(밥수저).
퇴근전 6시정도에 따뜻한물에 1숟가락 그리고 저는 마음이 너무 급해서.
(안붙*게 4개월째다되가서 ) 자기전에 생강차에 한번 더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달먹으니 골*이 나오기 시작했고 한번 더사서 한달 더 먹으니 .
뼈가 다 *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쁘더군요 .
.
오늘은 홍화가 퇴** 관절**도 좋다고 해서아빠 사드리려고 들렸다가 .
뒤늦게 후기 쓰고 갑니다.ㅋ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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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팔이 부*지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
단순골*이 아니라 팔에 핀을 꼿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3개월이 되어도 골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개월이되도 안붙으면 이식수술을 한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같아 .
많이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홍화를 먹으려고 사이트를 찾다가 효*를 봤다는 후기가 많아서ㅋ .
이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먹는것은 .
아침에는 생강차에 1숟가락 먹고 점심에는 회사에서 따뜻한물에 1숟가락(밥수저).
퇴근전 6시정도에 따뜻한물에 1숟가락 그리고 저는 마음이 너무 급해서.
(안붙*게 4개월째다되가서 ) 자기전에 생강차에 한번 더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달먹으니 골*이 나오기 시작했고 한번 더사서 한달 더 먹으니 .
뼈가 다 *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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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화가 퇴** 관절**도 좋다고 해서아빠 사드리려고 들렸다가 .
뒤늦게 후기 쓰고 갑니다.ㅋ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버님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