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황홍화씨 덕분에 건강하게 살을 *했어요 ^^ | ||||
작성자 | Chranny | 작성일 | 09-10-14 00:00 | 조회수 | 7,78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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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
제가 외국에서 오래 있다가 귀국해보니 체중이 엄청 불어있었습니다 -_-.
살을 뺄 때마다 왜 내가 이렇게 찔 때까지 방치해 두었을까 스스로를.
탓하곤 했는데요.. 그런 식의 반복을 하기를 벌써 3번째 정도 되었습니다..
굉장히 쪘다가 다시 열심히 뺐다가를 반복했던 것이죠...
.
저는 단식요법을 많이 쓰는데요. 확실히 단식하고 나면 상쾌해지는 기분이 있지만.
보식을 잘못하면 건강에 더 해가 가서 아*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의.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미음이나 죽을 먹어야 할 시기에는.
맞는 보식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때부터입니다. 보식기간이 지나고 .
적게나마 일반식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는 단식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힘들어집니다..
이상하게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서 휴식을 취했던 장이 다시 움직이느라 그런 것인지.
잠도 오지 않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
.
몸은 잘 움직여지지 않지, 음식물 소화하느라 머리는 멍해지지, 속은 답답하고 말입니다. 적게, 천천히, .
꼭꼭 씹어먹어도 그렇게 되는데요.. 이 때 저는 홍화씨 가루를 먹었습니다..
치*용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 부터 많이 먹으면.
명*현상이 강하게 올 것이라는 이야기에 저는 처음부터 아주 소량씩 먹었습니다..
1~2 티스푼 정도씩 말이지요. 그냥 생수에(일부러 안 덥힌 물) 홍화씨 가루를 넣고.
죽염을 1 티스푼 정도 넣어서 잘 저어놓으면 10분 정도 후에는 홍화씨에서.
우러나오는 약간의 기름이 보입니다. 매우 약간인데요. 이 때쯤에 씹어가면서.
홍화씨물을 마십니다. 굉장히 고소하고, 마치 사골국물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이런 식으로 매일 마셨습니다. .
.
이틀 째부터 느낌이 달라졌고 운동할 때도 홍화씨물을 마신 날에야만 훨씬 덜 히*들고 몸도 더워지면서 혈액수*환이 되는기분이 들었습니다. 발이 붓곤 했는데, 붓기도 업*어졌구요..
제가 음식제품 같은 경우에는 성분을 굉장히 따지는데요..
최근에 유행하는 다이어트 제품에 가르니시아가 들어갔다고 하는 제품의.
성분을 차근히 보니까 홍화씨 추출물이 들어가 있더군요..
예전에 철새들이 먼 곳을 날아다닐 수 있게 덜 먹어도 체지방은 효*적으로 분해하면서 .
체력을 높이는 물질이 연구중에 있다는 건강뉴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신물질이라는 HCA가 아마 그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학물질을 먹는 것 보다 자연에서 먹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도 홍화씨 가루를 먹기 시작했구요.. 현재까지 홍화씨를 먹은지.
8개월 이상 됩니다..
.
유황홍화씨는 제가 처음부터 먹던 홍화씨는 아닙니다. .
사실 예전에 먹던 홍화씨 가루는 효*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강한 것 같아서.
(명*현상이랄까 몸에 흡수가 잘 되는지 확신이 안들었어요).
다른 홍화씨는 어떨까 하고 찾아보던 차에 유황홍화씨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
운영자분이 여러가지 내용을 차근히 소신있게 올리신 점, 홍화씨만을 위주로 .
취급하신다는 점이 신뢰가 갔고요, 그래서 비회원으로 환과 가루를 .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
현재 환을 먹고 있는데요. 생강의 향이 마음에 들고 .
먹기가 가루보다 더 좋* 것 같습니다. 2주전에 운동하다가 갈*뼈 부근을 .
다치게 되었는데 늘 먹던 양(12-3알)보다 두배(25알 정도)로 먹었습니다. .
매일 한번씩만 먹고, 먹을 때 데운 두유에 시리얼을 넣고 환을 넣어 섞었더니 .
시리얼과 함께 고소하고 향긋(약간의 생강향)한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제가 사실은 곡물을 거의 끊었는데요. 갈*뼈 쪽이 아*기에 너무 많이 살을 빼서.
몸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하루에 한 번 소량의 시리얼(통곡물류)만 .
그것도 탄수화물 *해/흡수방해를 도*는 홍화씨환을 함께 먹는 것에 한해서만.
일주일 정도 먹었습니다. 제가 4개월 동안 110사이즈에서 77사이즈로 줄였거든요..
순전히 7일의 단식과 14일의 엄격한 보식, 현재까지도 계속 하고 있는 규칙적인 운동, .
홍화씨를 보조한 것만으로 말이지요. 현재는 근육토*이 거의 없답니다. ^^.
.
제 생각에 홍화씨가 더욱 좋* 점은 먹고 나면 몸에 열이 *서 쉬기 보다는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단식 후면 늘 있었던 탈*현상도.
이번 단식에는 전혀 없었다는 것도 제가 너무 고마워하는 부분이고요..
유황홍화씨가 제가 먹은 홍화씨 중에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흡수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이제는 비회원구매가 아니라 회원가입하고서 정기적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참, 홍화씨는 피를 말*게 해주고 순화*을 도와주기 때문인지.
여성 생*양을 굉장히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생*라는 것이 산부인과 의사분이 그러시는데 몸의 가장 맑은 혈이.
최우선으로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홍화씨를 처음에 먹었던.
2개월은 섭취량을 조절하느라 조금 힘들었어요, ㅎ;.
이제는 요령을 압니다. 평소 생*주기 1주일 전과 생* 후 1주일간은.
홍화씨를 안드시는 것이 나을 것 같고요. 그 외에는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몸살 기운이나 저처럼 근육토*이 있는 경우에는 매일, 평소에는 격일로.
드시면 괜찮을 겁니다. 최근에 근육토* 때문에 2배 가량으로 먹었더니.
배 근육이 약간 당기면서 일주일만에 벨트 2칸이 주*었습니다 (약간 충격 ^^).
생*양 때문에 일부러 많이 안 먹고 있었는데, 양을 좀 많이 늘리니까.
체*방 분해에 정말 도움이 되는 구나 싶습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운동하면서 유황홍화씨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유증 없이 날씬해지는 몸을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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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공지사항도 보니까 나이를 밝히라고 하셔서요, ㅎㅎ 이제 서른인 여성입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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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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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에서 오래 있다가 귀국해보니 체중이 엄청 불어있었습니다 -_-.
살을 뺄 때마다 왜 내가 이렇게 찔 때까지 방치해 두었을까 스스로를.
탓하곤 했는데요.. 그런 식의 반복을 하기를 벌써 3번째 정도 되었습니다..
굉장히 쪘다가 다시 열심히 뺐다가를 반복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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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식요법을 많이 쓰는데요. 확실히 단식하고 나면 상쾌해지는 기분이 있지만.
보식을 잘못하면 건강에 더 해가 가서 아*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의.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미음이나 죽을 먹어야 할 시기에는.
맞는 보식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때부터입니다. 보식기간이 지나고 .
적게나마 일반식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는 단식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힘들어집니다..
이상하게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서 휴식을 취했던 장이 다시 움직이느라 그런 것인지.
잠도 오지 않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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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잘 움직여지지 않지, 음식물 소화하느라 머리는 멍해지지, 속은 답답하고 말입니다. 적게, 천천히, .
꼭꼭 씹어먹어도 그렇게 되는데요.. 이 때 저는 홍화씨 가루를 먹었습니다..
치*용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 부터 많이 먹으면.
명*현상이 강하게 올 것이라는 이야기에 저는 처음부터 아주 소량씩 먹었습니다..
1~2 티스푼 정도씩 말이지요. 그냥 생수에(일부러 안 덥힌 물) 홍화씨 가루를 넣고.
죽염을 1 티스푼 정도 넣어서 잘 저어놓으면 10분 정도 후에는 홍화씨에서.
우러나오는 약간의 기름이 보입니다. 매우 약간인데요. 이 때쯤에 씹어가면서.
홍화씨물을 마십니다. 굉장히 고소하고, 마치 사골국물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이런 식으로 매일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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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째부터 느낌이 달라졌고 운동할 때도 홍화씨물을 마신 날에야만 훨씬 덜 히*들고 몸도 더워지면서 혈액수*환이 되는기분이 들었습니다. 발이 붓곤 했는데, 붓기도 업*어졌구요..
제가 음식제품 같은 경우에는 성분을 굉장히 따지는데요..
최근에 유행하는 다이어트 제품에 가르니시아가 들어갔다고 하는 제품의.
성분을 차근히 보니까 홍화씨 추출물이 들어가 있더군요..
예전에 철새들이 먼 곳을 날아다닐 수 있게 덜 먹어도 체지방은 효*적으로 분해하면서 .
체력을 높이는 물질이 연구중에 있다는 건강뉴스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신물질이라는 HCA가 아마 그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학물질을 먹는 것 보다 자연에서 먹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도 홍화씨 가루를 먹기 시작했구요.. 현재까지 홍화씨를 먹은지.
8개월 이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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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홍화씨는 제가 처음부터 먹던 홍화씨는 아닙니다. .
사실 예전에 먹던 홍화씨 가루는 효*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강한 것 같아서.
(명*현상이랄까 몸에 흡수가 잘 되는지 확신이 안들었어요).
다른 홍화씨는 어떨까 하고 찾아보던 차에 유황홍화씨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
운영자분이 여러가지 내용을 차근히 소신있게 올리신 점, 홍화씨만을 위주로 .
취급하신다는 점이 신뢰가 갔고요, 그래서 비회원으로 환과 가루를 .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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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을 먹고 있는데요. 생강의 향이 마음에 들고 .
먹기가 가루보다 더 좋* 것 같습니다. 2주전에 운동하다가 갈*뼈 부근을 .
다치게 되었는데 늘 먹던 양(12-3알)보다 두배(25알 정도)로 먹었습니다. .
매일 한번씩만 먹고, 먹을 때 데운 두유에 시리얼을 넣고 환을 넣어 섞었더니 .
시리얼과 함께 고소하고 향긋(약간의 생강향)한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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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은 곡물을 거의 끊었는데요. 갈*뼈 쪽이 아*기에 너무 많이 살을 빼서.
몸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하루에 한 번 소량의 시리얼(통곡물류)만 .
그것도 탄수화물 *해/흡수방해를 도*는 홍화씨환을 함께 먹는 것에 한해서만.
일주일 정도 먹었습니다. 제가 4개월 동안 110사이즈에서 77사이즈로 줄였거든요..
순전히 7일의 단식과 14일의 엄격한 보식, 현재까지도 계속 하고 있는 규칙적인 운동, .
홍화씨를 보조한 것만으로 말이지요. 현재는 근육토*이 거의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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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홍화씨가 더욱 좋* 점은 먹고 나면 몸에 열이 *서 쉬기 보다는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단식 후면 늘 있었던 탈*현상도.
이번 단식에는 전혀 없었다는 것도 제가 너무 고마워하는 부분이고요..
유황홍화씨가 제가 먹은 홍화씨 중에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흡수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이제는 비회원구매가 아니라 회원가입하고서 정기적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참, 홍화씨는 피를 말*게 해주고 순화*을 도와주기 때문인지.
여성 생*양을 굉장히 많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생*라는 것이 산부인과 의사분이 그러시는데 몸의 가장 맑은 혈이.
최우선으로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홍화씨를 처음에 먹었던.
2개월은 섭취량을 조절하느라 조금 힘들었어요, ㅎ;.
이제는 요령을 압니다. 평소 생*주기 1주일 전과 생* 후 1주일간은.
홍화씨를 안드시는 것이 나을 것 같고요. 그 외에는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몸살 기운이나 저처럼 근육토*이 있는 경우에는 매일, 평소에는 격일로.
드시면 괜찮을 겁니다. 최근에 근육토* 때문에 2배 가량으로 먹었더니.
배 근육이 약간 당기면서 일주일만에 벨트 2칸이 주*었습니다 (약간 충격 ^^).
생*양 때문에 일부러 많이 안 먹고 있었는데, 양을 좀 많이 늘리니까.
체*방 분해에 정말 도움이 되는 구나 싶습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운동하면서 유황홍화씨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유증 없이 날씬해지는 몸을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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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공지사항도 보니까 나이를 밝히라고 하셔서요, ㅎㅎ 이제 서른인 여성입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