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 좋네요 | ||||
작성자 | 김현경 | 작성일 | 02-10-04 00:00 | 조회수 | 6,312 |
본문
저의 엄마가 만성 관절*으로 많이 고생하셨는 홍화씨를 복*한후 많이 좋***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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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손가락관절이 부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셨고 비가오면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밤에도 편히 주무십니다.. ..
허리 아픈것도 많이 좋**셨구요.. ..
병원도 많이 다니셨는데 항상 그때뿐이셨는데.... ..
처음에는 귀찮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식사후에 꼭 복*하십니다.. ..
자기몸은 자기가 잘 아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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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손가락관절이 부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셨고 비가오면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는 밤에도 편히 주무십니다.. ..
허리 아픈것도 많이 좋**셨구요.. ..
병원도 많이 다니셨는데 항상 그때뿐이셨는데.... ..
처음에는 귀찮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식사후에 꼭 복*하십니다.. ..
자기몸은 자기가 잘 아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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