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 몸의 뼈와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리고 아파서... | ||||
작성자 | 서명자 | 작성일 | 03-07-17 00:00 | 조회수 | 7,604 |
본문
일년전 쯤 나이가 들어서인지 .
언제나 온 몸의 뼈와 손가락의 마디마디가 .
저리고 아파서 고생을하던 저에게 .
친언니가 먹어보라며 택배를 보내준 것이 .
바로 홍화씨였습니다..
오래전 부터 홍화씨에 대한 효*을 들어오던터였지만.
그동안 뼈로인한 통*을 오래 경험해왔고 .
병원을 이곳 저곳 다녀도 고쳐지지 않았던 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20일 지나서부터 홍화씨의 .
효*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저려오던 손의 마디마디가 낳아지고.
온몸의뼈가 예전처럼 건강해 지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매일을 거르지 않고 홍화씨를 먹고았답니다..
누구에게나 좋지만 저처럼 나이든 여성의 약해진 뼈를 건강하게 하는데에 .
큰 효*가 있다는 것을 많은 여성분들께 알려드리고.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곡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온 몸의 뼈와 손가락의 마디마디가 .
저리고 아파서 고생을하던 저에게 .
친언니가 먹어보라며 택배를 보내준 것이 .
바로 홍화씨였습니다..
오래전 부터 홍화씨에 대한 효*을 들어오던터였지만.
그동안 뼈로인한 통*을 오래 경험해왔고 .
병원을 이곳 저곳 다녀도 고쳐지지 않았던 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20일 지나서부터 홍화씨의 .
효*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저려오던 손의 마디마디가 낳아지고.
온몸의뼈가 예전처럼 건강해 지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매일을 거르지 않고 홍화씨를 먹고았답니다..
누구에게나 좋지만 저처럼 나이든 여성의 약해진 뼈를 건강하게 하는데에 .
큰 효*가 있다는 것을 많은 여성분들께 알려드리고.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곡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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