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엄마의 관절이..^^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04-03-29 | 조회수 | 6,336 |
본문
안녕하세요..
.
어머니께서 좋**셨다니 저희도 정말로 기쁘네요..
그리고 주무시기전에 공복에 한번더 드셔도 됩니다..
드셔보시고 특별히 위장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말입니다..
아마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주로 공복에 많이 먹습니다..
.
드시다가 궁금한점 있으면 전화나 게시판에 질문 올려주세요..
그런데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
같은 이름이 한분 있기는 하나 메일 주소가 틀리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분 같은데 .
드릴 말씀이 있으니 저희에게 연락한번 주세요. .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예전부터 관절이 계속아*시다가, .
>작년부터 심해지셔서 다리도 절뚝거리시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잘 못하셨습니다. .
>퇴** 관절*이라 하여 딸이 된 심정에서 가슴이 너무 아팠지요. .
>병원에 가면 잠깐 아*지 않다가 안가면 더 아*다고 하셔서.. .
>식품으로 섭취할수 있는 관절*치*제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것부터 .
>관절에 좋다는건 다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
>돈이 얼마들건 아*지만 안으면 좋겠다고 하실지경이었습니다. .
>그러다 우연히 관절**관한 정보를 찾는중에 이싸이트에 들어오게 되었고, .
>일반 약보다는 훨씬 저렴하기에 이 홍화씨를 속는셈치고 사보았습니다. .
>위장이 약하셔서, 식후 생강을 다린물과 함께 차스푼으로 조금씩 드시기 시작하였고,.
>2주정도 드셨는데 별 반응이 없다고 하셔서 .. .
>또 실망하며 다른약을 찾아 신청하려던 그날..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관절이 좀 들아*고 부드러워진것 같다고 아직 더 기다려보자고 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지요~.
>그리고 예전에 계단을 한발짝씩 밖에 못 걸어다니셨는데.
>조금씩 예전 걸음으로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엄마도 너무 좋* 나머지... 주무시기 전에도 드시려고 하는데...
>사장님~ 그래도 되는건가요??.
>하루하루 관절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기대로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나을때까지.. 아니 계속 쭉 ~ 사드려구요..
>골다**에도 좋다고 하니, 안그래도 구부정해지시려는 엄마한테 딱인거 같아요..
>평생 자식을 위해 고생하시고, 이런 병을 드려 너무 죄스러웠는데.
>사장님이 홍화씨라는걸 공급해주셔서 엄마가 낫는걸 보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
>.
.
어머니께서 좋**셨다니 저희도 정말로 기쁘네요..
그리고 주무시기전에 공복에 한번더 드셔도 됩니다..
드셔보시고 특별히 위장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말입니다..
아마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주로 공복에 많이 먹습니다..
.
드시다가 궁금한점 있으면 전화나 게시판에 질문 올려주세요..
그런데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
같은 이름이 한분 있기는 하나 메일 주소가 틀리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분 같은데 .
드릴 말씀이 있으니 저희에게 연락한번 주세요.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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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예전부터 관절이 계속아*시다가, .
>작년부터 심해지셔서 다리도 절뚝거리시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잘 못하셨습니다. .
>퇴** 관절*이라 하여 딸이 된 심정에서 가슴이 너무 아팠지요. .
>병원에 가면 잠깐 아*지 않다가 안가면 더 아*다고 하셔서.. .
>식품으로 섭취할수 있는 관절*치*제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것부터 .
>관절에 좋다는건 다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
>돈이 얼마들건 아*지만 안으면 좋겠다고 하실지경이었습니다. .
>그러다 우연히 관절**관한 정보를 찾는중에 이싸이트에 들어오게 되었고, .
>일반 약보다는 훨씬 저렴하기에 이 홍화씨를 속는셈치고 사보았습니다. .
>위장이 약하셔서, 식후 생강을 다린물과 함께 차스푼으로 조금씩 드시기 시작하였고,.
>2주정도 드셨는데 별 반응이 없다고 하셔서 .. .
>또 실망하며 다른약을 찾아 신청하려던 그날..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관절이 좀 들아*고 부드러워진것 같다고 아직 더 기다려보자고 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지요~.
>그리고 예전에 계단을 한발짝씩 밖에 못 걸어다니셨는데.
>조금씩 예전 걸음으로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엄마도 너무 좋* 나머지... 주무시기 전에도 드시려고 하는데...
>사장님~ 그래도 되는건가요??.
>하루하루 관절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기대로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나을때까지.. 아니 계속 쭉 ~ 사드려구요..
>골다**에도 좋다고 하니, 안그래도 구부정해지시려는 엄마한테 딱인거 같아요..
>평생 자식을 위해 고생하시고, 이런 병을 드려 너무 죄스러웠는데.
>사장님이 홍화씨라는걸 공급해주셔서 엄마가 낫는걸 보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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