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빨이 아파서...... | ||||
작성자 | 최영숙 | 작성일 | 04-08-26 00:00 | 조회수 | 7,860 |
본문
몸이 약해지면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 부터 무리가 오기 마련이다.
윤동도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편인데.
욕심으로 단전호흡에다 요가에다 이운동 저운동 겹친데다.
시간이 바빠 먹는 것도 소흘이 하다보니 나이도 나이라서.
이빨에서 진이 빠저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 오십인데 무식하게 요가하면서 몸선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것이 화근이였다.
아래 위 이빨이 끈끈하게 달라부터면서 양치질할때 이빨이 시려서.
양치질을 할수가 없었다.
홍화씨가 좋다는 이야기는 엣날부터 들어 왔었고 인산 김일훈옹의.
신약본초에도있고 얼마전에는 동서가 산후로 손목이 아파서.
냄비하나도 못들겠다고하더니 홍화먹고 좋*졌다하길래.
좀 사달라고 했더니 구입해줬다.
처음에는 커피스푼으로 한스푼씩 생강물에 타먹다.
밥숟가락으로 반숟가락씩 먹는데 사 오일 쯤 먹으니.
시리고 이빨이 달라 붙*기가 엾어졌다.
요즘에는 남편 생식에도 아이들 음료대용으로도 먹이고있다.
윤동도 열심히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편인데.
욕심으로 단전호흡에다 요가에다 이운동 저운동 겹친데다.
시간이 바빠 먹는 것도 소흘이 하다보니 나이도 나이라서.
이빨에서 진이 빠저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 오십인데 무식하게 요가하면서 몸선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것이 화근이였다.
아래 위 이빨이 끈끈하게 달라부터면서 양치질할때 이빨이 시려서.
양치질을 할수가 없었다.
홍화씨가 좋다는 이야기는 엣날부터 들어 왔었고 인산 김일훈옹의.
신약본초에도있고 얼마전에는 동서가 산후로 손목이 아파서.
냄비하나도 못들겠다고하더니 홍화먹고 좋*졌다하길래.
좀 사달라고 했더니 구입해줬다.
처음에는 커피스푼으로 한스푼씩 생강물에 타먹다.
밥숟가락으로 반숟가락씩 먹는데 사 오일 쯤 먹으니.
시리고 이빨이 달라 붙*기가 엾어졌다.
요즘에는 남편 생식에도 아이들 음료대용으로도 먹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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