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를먹고나서 | ||||
작성자 | 최유실 | 작성일 | 05-09-29 00:00 | 조회수 | 6,872 |
본문
저는 자전거를타다가 넘어져 전강이뼈가 부러졌습니다.
물론 큰뼈 작은뼈 모두...
수술하고 철심박고 보철해서 처음에는 뼈가잘붙어간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경과가 좋*서10주만에 보철제거하고 .
집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던중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시 재골*이 되어 병원에 입원해서 .
깁스를했습니다 의사가 두달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
지루한 두달이 자나서 병원에 갔더니 부*진자리가 .
차도가없더군요X-레이 사진보니 재골*때사진이랑 .
두달후 사진이 똑 같더라고요 참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의사가 다시 두달 더 있어보자고 하더군요 .
안되면 뼈 이식수술을 해야 골진이 나와 치*될수 있다더군요.
참 막막하더군요.
그참에 홍화씨가 뼈부*진데 좋다고 하면서 먹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홍화씨분말을 주문해서 복*했습니다.
10일정도 복*하고 병원진료일이되어 병원에같더니.
의사도 놀라면서 2주후 깁스 풀러 오라더군요.
사진을보니 내가봐도확실히 차이가나더군요.
그렇게 안붙던 뼈가 약간의 표시만 나고 거의 다 붙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집사람도 먹으라고 권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
먹으라고 권하고있습니다.
저도 두번째주문을하면서 .
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
하는 맘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전 깁스풀날이 일주일 남았네요.
골*로 고생하시는여러분 힘내십시요.
.
물론 큰뼈 작은뼈 모두...
수술하고 철심박고 보철해서 처음에는 뼈가잘붙어간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경과가 좋*서10주만에 보철제거하고 .
집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던중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시 재골*이 되어 병원에 입원해서 .
깁스를했습니다 의사가 두달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
지루한 두달이 자나서 병원에 갔더니 부*진자리가 .
차도가없더군요X-레이 사진보니 재골*때사진이랑 .
두달후 사진이 똑 같더라고요 참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의사가 다시 두달 더 있어보자고 하더군요 .
안되면 뼈 이식수술을 해야 골진이 나와 치*될수 있다더군요.
참 막막하더군요.
그참에 홍화씨가 뼈부*진데 좋다고 하면서 먹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홍화씨분말을 주문해서 복*했습니다.
10일정도 복*하고 병원진료일이되어 병원에같더니.
의사도 놀라면서 2주후 깁스 풀러 오라더군요.
사진을보니 내가봐도확실히 차이가나더군요.
그렇게 안붙던 뼈가 약간의 표시만 나고 거의 다 붙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집사람도 먹으라고 권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
먹으라고 권하고있습니다.
저도 두번째주문을하면서 .
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
하는 맘으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전 깁스풀날이 일주일 남았네요.
골*로 고생하시는여러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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