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위에 소문내고 다닙니다. | ||||
작성자 | 이경연 | 작성일 | 05-11-17 00:00 | 조회수 | 6,564 |
본문
제가 홍화씨 구입해서 먹기 시작한지는 어언 5개월이 되어가네요..
무릅이 좋지 않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좋다는 약은 안 먹어본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이 어디서 들었는데 홍화씨가 좋다고 이번에도 한번 속는셈 치고 먹어보자면서 구해왔더군요..
.
처음에는 이것도 마찬가지 겠구나 하고 먹지 않다가 한번 맛이라도 보자 하면서 먹어보았더니 맛이 고소하고 아주 먹기 좋*서 조금씩 먹기 시작한게 벌써 5개월.....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 생강차 달인물을 따듯하게 해서 먹었는데.
한 일주일쯤 먹었을때는 오히려 아*던 무릅이 더 아파와서 부작용이 아닌가 해서 걱정했었는데 상담을 받아본 결과 좋**려는 명*현상이라고 해서 믿고 양을 좀 줄여서 먹었지요.
한달에 600그램 정도씩 먹었는데 이제는 무릅이 거의 다 나아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답니다..
제가 소개를 해서 여기서 먹는 친구들도 이제는 몇명이 되고요..
사장님 하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복*해야겠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
.
....
무릅이 좋지 않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좋다는 약은 안 먹어본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이 어디서 들었는데 홍화씨가 좋다고 이번에도 한번 속는셈 치고 먹어보자면서 구해왔더군요..
.
처음에는 이것도 마찬가지 겠구나 하고 먹지 않다가 한번 맛이라도 보자 하면서 먹어보았더니 맛이 고소하고 아주 먹기 좋*서 조금씩 먹기 시작한게 벌써 5개월.....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세번 생강차 달인물을 따듯하게 해서 먹었는데.
한 일주일쯤 먹었을때는 오히려 아*던 무릅이 더 아파와서 부작용이 아닌가 해서 걱정했었는데 상담을 받아본 결과 좋**려는 명*현상이라고 해서 믿고 양을 좀 줄여서 먹었지요.
한달에 600그램 정도씩 먹었는데 이제는 무릅이 거의 다 나아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답니다..
제가 소개를 해서 여기서 먹는 친구들도 이제는 몇명이 되고요..
사장님 하여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복*해야겠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