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강에 체*방분해성분까지 잇는거 같아.. | ||||
작성자 | 안복화 | 작성일 | 08-04-20 00:00 | 조회수 | 6,41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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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3월25일 딸아이가 학교에서 열이난다길래 감기약을 지어서 급하게 뛰어가다 발 을 삐끗햇는데.. 한시간이내루 걷질 못햇습니다. 다음날 정형외과에가니 복상씨뼈 아래뼈가 위에서 아래루 금이 갓다구 반기부스를 일주일 하구 붓기빠지면 온기부스6주를 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반 기부스를 하구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갈*뼈가 *졋을때 홍화씨 덕본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찾아봣습니다.. 홍화씨 농원 몇군데를 찾아보니 이곳 조용태씨 농원이 믿음이 갔습니다.. 바로 주문을 햇더니 다음날 바루 왓더군요.. .
첫날 커피스푼으로 한 숫갈을 먹엇더니 몸이 나른해지고 소*색이 노랗게 나왓습니다.. 속도 더부룩하고 열도 좀 나구 하길래 잣습니다... 자다가 새벽 3시쯤 깻는데.. 몸이 개우*하다는걸 느꼇습니다.. 효*이 잇구나 싶어서 다음날은 밥 숫갈루.. 한 숫갈씩 하루 두번먹엇습니다. 열이 나기두 하다가 환부가 시리기두 하다 속이 더부룩하구 방귀도 꽤나 나왓습니다. 빨리 나*고 싶은 마음에 그 다음날은 밥 숫갈루 한 숫갈식 세 번먹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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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두 열두 조금낳구 환부가 누우면 좀 시렷구 속이 좀 더부룩햇구 대변을 하루에 세변을 보앗습니다. 그런데 4일째가 되니 이런 증*이 없어졋구 속도 편안하고 소*두 너무잘되구 일어서 보니 조금 일*설수가 잇엇습니다. 너무 좋*서 계속 하루에 세번씩을 먹엇더니 일주일때는 가까운 밖에는 나*정도가 되어서 온 기부스를 하지않코 나갈때는 반 기부스를 풀엇다 집에오면 그래도 혹시 싶어서 반 기부스를 다시 붙여놓쿠 햇습니다. 소*두 잘되구 아푼것도 없으니 너무 기분이 좋앗서 그 다음부터는 만나는 사람마다 홍화씨의 효*를 자랑햇습니다.. 3주되던날 4월 15일에는 구미문화연구회에서 가는 문화탐방으로 김해여행까지 다녀왓습니다.. 발에금간지 3주되엇다 햇더니 그럴리 없다구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두 모두들 조심하라구...오는 차안에서 음악이 신나 관광춤까지.ㅋ 친구들이 무리하는것 아니냐구 걱정햇지만 다음날 아무런 불편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홍화씨에는 체*방분해성분이 잇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운동을 못햇는데 살은 좀더 빠졋습니다.. 발을 다친건 그렇치만 홍화씨를 알게되어 기쁘다 햇더니 다들 웃더군요.. 전 홍화씨를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몸 컨디션두 좋구.. 특히 살이찌지 않는거 가타 홍화씨가 너무 고맙단 생각을 해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믿을만하니 걱정마시구 드셔보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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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3월25일 딸아이가 학교에서 열이난다길래 감기약을 지어서 급하게 뛰어가다 발 을 삐끗햇는데.. 한시간이내루 걷질 못햇습니다. 다음날 정형외과에가니 복상씨뼈 아래뼈가 위에서 아래루 금이 갓다구 반기부스를 일주일 하구 붓기빠지면 온기부스6주를 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반 기부스를 하구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갈*뼈가 *졋을때 홍화씨 덕본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찾아봣습니다.. 홍화씨 농원 몇군데를 찾아보니 이곳 조용태씨 농원이 믿음이 갔습니다.. 바로 주문을 햇더니 다음날 바루 왓더군요.. .
첫날 커피스푼으로 한 숫갈을 먹엇더니 몸이 나른해지고 소*색이 노랗게 나왓습니다.. 속도 더부룩하고 열도 좀 나구 하길래 잣습니다... 자다가 새벽 3시쯤 깻는데.. 몸이 개우*하다는걸 느꼇습니다.. 효*이 잇구나 싶어서 다음날은 밥 숫갈루.. 한 숫갈씩 하루 두번먹엇습니다. 열이 나기두 하다가 환부가 시리기두 하다 속이 더부룩하구 방귀도 꽤나 나왓습니다. 빨리 나*고 싶은 마음에 그 다음날은 밥 숫갈루 한 숫갈식 세 번먹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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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두 열두 조금낳구 환부가 누우면 좀 시렷구 속이 좀 더부룩햇구 대변을 하루에 세변을 보앗습니다. 그런데 4일째가 되니 이런 증*이 없어졋구 속도 편안하고 소*두 너무잘되구 일어서 보니 조금 일*설수가 잇엇습니다. 너무 좋*서 계속 하루에 세번씩을 먹엇더니 일주일때는 가까운 밖에는 나*정도가 되어서 온 기부스를 하지않코 나갈때는 반 기부스를 풀엇다 집에오면 그래도 혹시 싶어서 반 기부스를 다시 붙여놓쿠 햇습니다. 소*두 잘되구 아푼것도 없으니 너무 기분이 좋앗서 그 다음부터는 만나는 사람마다 홍화씨의 효*를 자랑햇습니다.. 3주되던날 4월 15일에는 구미문화연구회에서 가는 문화탐방으로 김해여행까지 다녀왓습니다.. 발에금간지 3주되엇다 햇더니 그럴리 없다구 의아해 하더군요.. 그래두 모두들 조심하라구...오는 차안에서 음악이 신나 관광춤까지.ㅋ 친구들이 무리하는것 아니냐구 걱정햇지만 다음날 아무런 불편이 없엇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홍화씨에는 체*방분해성분이 잇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운동을 못햇는데 살은 좀더 빠졋습니다.. 발을 다친건 그렇치만 홍화씨를 알게되어 기쁘다 햇더니 다들 웃더군요.. 전 홍화씨를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몸 컨디션두 좋구.. 특히 살이찌지 않는거 가타 홍화씨가 너무 고맙단 생각을 해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믿을만하니 걱정마시구 드셔보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홍화씨가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더구나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빠른 괘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