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효까가 있는거 같습니다. | ||||
작성자 | 송혜란 | 작성일 | 04-11-22 00:00 | 조회수 | 6,714 |
본문
저희 할머는 칠순이 넘으신데다 골다**을 앓고 계십니다..
.
부주의로 팔이 부*지셨는데 병원에서는 치*불능 판정을 내렸습니다.
.
고령이라 자연치*는 안될거고 수술해야 하는데 그것도 골다** 때문에.
.
어렵다고 수술은 해도 안해도 후유증이 남을거라 했답니다..
.
.
처음 홍화씨를 복*하시게 했을때는 때아닌 설*를 하셔서 .
.
한동안 잡수실 엄두도 못내셨는데..
.
손가락에 찍어 잡수시도록 다시 시도했고 지금은 한상자 중 절반정도 드셨습니다..
.
그리고 놀랍게도 병원에서 가망없다 했던 팔이, 뼈가 잘 붙*** 깁스를 푸셨습니다..
.
.
반신반의 했는데 효*가 있는듯 해서 저희 어머니 관절**도 복*해볼까 합니다..
.
어쨌든,병세가 호*되어 매우 기쁘답니다. 고맙습니다..
.
.
부주의로 팔이 부*지셨는데 병원에서는 치*불능 판정을 내렸습니다.
.
고령이라 자연치*는 안될거고 수술해야 하는데 그것도 골다** 때문에.
.
어렵다고 수술은 해도 안해도 후유증이 남을거라 했답니다..
.
.
처음 홍화씨를 복*하시게 했을때는 때아닌 설*를 하셔서 .
.
한동안 잡수실 엄두도 못내셨는데..
.
손가락에 찍어 잡수시도록 다시 시도했고 지금은 한상자 중 절반정도 드셨습니다..
.
그리고 놀랍게도 병원에서 가망없다 했던 팔이, 뼈가 잘 붙*** 깁스를 푸셨습니다..
.
.
반신반의 했는데 효*가 있는듯 해서 저희 어머니 관절**도 복*해볼까 합니다..
.
어쨌든,병세가 호*되어 매우 기쁘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