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 복*후 | ||||
작성자 | 신명례 | 작성일 | 05-04-16 00:00 | 조회수 | 7,186 |
본문
안녕하세요!.
58세된 주부입니다. 홍화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까해서.
저의 체험담을 올려봅니다..
2004년 5월 부터 복*했답니다. 복* 방법은 약 달이는 옹기 항아리, 물 2리터,.
생강 250g, 생강을 깨끗히 씻어서 물과 함께 얇게 저며 물과 함께 옹기 항아리에 넣어서.
끓여 놓고 홍화가루는 차스푼으로 수북히 두 수푼 정도 생강 달인 물은 머그잔으로.
2분의 1정도 하면 적당해요..
하루 두세번 복*하시고 금기 음식은 차고 단 음식(설탕) 입니다..
저는 산후 조리를 잘 못해서 집안일을 심하게 하면 골반이 시어서 보행을 못했답니다..
그리고 팔쿰치 마디가 아파서 힘들고 무릎도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 뚝뚝 소리가 나면서.
통*도 왔었어요. 병원을 많이 다니다 우연히 TV에서 좋다고 소개하는 프로가 있어.
접하게 되었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복*하게 되었어요..
복*한지 3개월 정도 되니 조금씩 효*가 오더라구요. 복*전에는 몸도 무기력하고.
항상 피곤하고 변*도 심했는데 일년이 가까워지면서 몸도 가볍고 변*도 없어지면서.
많이 회*되어 가네요..
홍화와 생강이 궁합이 잘 맞는데요..
동의 보감에도 나왔는데 홍화가 부인병에 좋다고 나왔더라고요..
특히 부인병이 의심스러운 분들은 꾸준히 복*하면 좋을것 같네요..
홍화 많이 복*하시고 건강하세요.
58세된 주부입니다. 홍화 사이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까해서.
저의 체험담을 올려봅니다..
2004년 5월 부터 복*했답니다. 복* 방법은 약 달이는 옹기 항아리, 물 2리터,.
생강 250g, 생강을 깨끗히 씻어서 물과 함께 얇게 저며 물과 함께 옹기 항아리에 넣어서.
끓여 놓고 홍화가루는 차스푼으로 수북히 두 수푼 정도 생강 달인 물은 머그잔으로.
2분의 1정도 하면 적당해요..
하루 두세번 복*하시고 금기 음식은 차고 단 음식(설탕) 입니다..
저는 산후 조리를 잘 못해서 집안일을 심하게 하면 골반이 시어서 보행을 못했답니다..
그리고 팔쿰치 마디가 아파서 힘들고 무릎도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 뚝뚝 소리가 나면서.
통*도 왔었어요. 병원을 많이 다니다 우연히 TV에서 좋다고 소개하는 프로가 있어.
접하게 되었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복*하게 되었어요..
복*한지 3개월 정도 되니 조금씩 효*가 오더라구요. 복*전에는 몸도 무기력하고.
항상 피곤하고 변*도 심했는데 일년이 가까워지면서 몸도 가볍고 변*도 없어지면서.
많이 회*되어 가네요..
홍화와 생강이 궁합이 잘 맞는데요..
동의 보감에도 나왔는데 홍화가 부인병에 좋다고 나왔더라고요..
특히 부인병이 의심스러운 분들은 꾸준히 복*하면 좋을것 같네요..
홍화 많이 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