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엄마가 많이 좋**셨어요. | ||||
작성자 | 김은혜 | 작성일 | 08-07-05 00:00 | 조회수 | 6,18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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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이신 저희 엄마가 3월말경에갑작스런허리 통*으로 쓰러지셨어요.
병원에선 골다**이라고 하더라로요 허리를 전혀 못움직이셔서 소,대변 모두 방에서 해결하셨답니다저희가족은 엄마가 나이가있으셔서 이렇게 계시다 돌아가시나보다 했지요.
하지만 통*으로 너무 괴로워하시는 엄마를 보니 저도 속이타고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았지요 그러다가 이 농원을 들어가게 되었고 체험사례도 다 읽었답니다 엄마랑 정말 똑같은 사람도 있고 더 심한 사람도 회*되는것을 보고 엄마와 저는 홍화씨를 먹어보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10알씩 시작해서 그 다음날은 20알 ..50알 까지 늘려간는데 엄마가 변은 잘 보시는데 통*이 더 심하다고 하시는거혜요 설명서에 명*반응이 있다고 해서 이틀 쉬고 20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80알 먹고 있어요그리고 한달여후에 병원에 갔는데 많이 좋***고 하시는거예요이젠 연세가 있으셔서 기운없고 그런것은 있지만 허*가 아*거나 그런것은 없어요지금은 밥도 하시고 청소도하시고 그런답니다 ^^.
저도 43세인데 무릅이 아파서 계단을 오르내릴땐 꼭 난간을 잡아야했어요.
그런데 엄마랑 같이 먹기시작한 홍화시덕분에 지금은 난간잡지않고도 오르내린답니다.
어깨도 엄청 아팠는데 어느날 보니까 어깨도 많이 부드러워진거에요. .
지금은 저희남편도 같이 먹고 있답니다 저희는 꾸준히 먹으려고 해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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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이신 저희 엄마가 3월말경에갑작스런허리 통*으로 쓰러지셨어요.
병원에선 골다**이라고 하더라로요 허리를 전혀 못움직이셔서 소,대변 모두 방에서 해결하셨답니다저희가족은 엄마가 나이가있으셔서 이렇게 계시다 돌아가시나보다 했지요.
하지만 통*으로 너무 괴로워하시는 엄마를 보니 저도 속이타고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았지요 그러다가 이 농원을 들어가게 되었고 체험사례도 다 읽었답니다 엄마랑 정말 똑같은 사람도 있고 더 심한 사람도 회*되는것을 보고 엄마와 저는 홍화씨를 먹어보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10알씩 시작해서 그 다음날은 20알 ..50알 까지 늘려간는데 엄마가 변은 잘 보시는데 통*이 더 심하다고 하시는거혜요 설명서에 명*반응이 있다고 해서 이틀 쉬고 20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80알 먹고 있어요그리고 한달여후에 병원에 갔는데 많이 좋***고 하시는거예요이젠 연세가 있으셔서 기운없고 그런것은 있지만 허*가 아*거나 그런것은 없어요지금은 밥도 하시고 청소도하시고 그런답니다 ^^.
저도 43세인데 무릅이 아파서 계단을 오르내릴땐 꼭 난간을 잡아야했어요.
그런데 엄마랑 같이 먹기시작한 홍화시덕분에 지금은 난간잡지않고도 오르내린답니다.
어깨도 엄청 아팠는데 어느날 보니까 어깨도 많이 부드러워진거에요. .
지금은 저희남편도 같이 먹고 있답니다 저희는 꾸준히 먹으려고 해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모두들 저희 유황홍화씨가 건강에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