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황 홍화씨 가루는 정말 대*한 효*입니다 | ||||
작성자 | 김정옥 | 작성일 | 08-10-09 00:00 | 조회수 | 7,79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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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군가 이 유황 홍화씨 가루를 구입할것인가 하고 고민하신다면, 저는 적극 추처*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실 약 3개월전에 저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7월 2일 2008년 에 83세 되시는 제 친 어머니가 계단을 내려오시다 다리가 접질러져 오른쪽 허벅지 뼈가 부*지시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당시 심한 마취로 눈 조차 뜨지 못하신채 밤새 신음소리로 하루를 지샜지요. 너무나 많이 울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술은 다행히 잘 되었고 의사는 6개월은 족히 병원에서 치*를 받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화장실도 가지 못하시고 침대에만 계시던 제 어머니가 눈앞에 아른거렸고, 아는분의 추천으로 이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희망을 걸어본뒤, 유황 홍화씨 가루를 여섯병 3개월 분을 구입했었습니다..
하루에 세번 50알씩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많은 알이라서 간호사가 드시는것을 막았지만, 희망으로 몰래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큰 부작용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드신지 한달뒤, 의사선생님이 X 레이 검사후, 놀래시면서, 노인의 뼈수술이 잘 되었다며, 뼈가 잘 자리잡았다고 하셨습니다. 드신지 2달 반뒤, 거의 홍화씨가루 섭취를 끝내실 무렵, 어머니가 워커를 집으시면서 조금씩 걸*십니다. 사실 어제 퇴원해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약 3개월의 걸친 짧은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너무나 건강히 퇴원하셨습니다. 아직은 홀로 걸으실수는 없으시나, 뼈가 잘 붙*서, 저는 이젠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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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국산이 아닐까, 효허*이 가짜는 아닐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홍화씨 드시는 것을 거부하시던 저의 83세의 어머니, 홍화씨를 인정하시고 때가 되면 찾으십니다. 저는 유황 홍화씨의 효허* 인정합니다. 여러분도 부디 건강하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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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군가 이 유황 홍화씨 가루를 구입할것인가 하고 고민하신다면, 저는 적극 추처*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실 약 3개월전에 저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7월 2일 2008년 에 83세 되시는 제 친 어머니가 계단을 내려오시다 다리가 접질러져 오른쪽 허벅지 뼈가 부*지시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당시 심한 마취로 눈 조차 뜨지 못하신채 밤새 신음소리로 하루를 지샜지요. 너무나 많이 울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술은 다행히 잘 되었고 의사는 6개월은 족히 병원에서 치*를 받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화장실도 가지 못하시고 침대에만 계시던 제 어머니가 눈앞에 아른거렸고, 아는분의 추천으로 이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희망을 걸어본뒤, 유황 홍화씨 가루를 여섯병 3개월 분을 구입했었습니다..
하루에 세번 50알씩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많은 알이라서 간호사가 드시는것을 막았지만, 희망으로 몰래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큰 부작용은 다행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드신지 한달뒤, 의사선생님이 X 레이 검사후, 놀래시면서, 노인의 뼈수술이 잘 되었다며, 뼈가 잘 자리잡았다고 하셨습니다. 드신지 2달 반뒤, 거의 홍화씨가루 섭취를 끝내실 무렵, 어머니가 워커를 집으시면서 조금씩 걸*십니다. 사실 어제 퇴원해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약 3개월의 걸친 짧은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너무나 건강히 퇴원하셨습니다. 아직은 홀로 걸으실수는 없으시나, 뼈가 잘 붙*서, 저는 이젠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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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중국산이 아닐까, 효허*이 가짜는 아닐까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홍화씨 드시는 것을 거부하시던 저의 83세의 어머니, 홍화씨를 인정하시고 때가 되면 찾으십니다. 저는 유황 홍화씨의 효허* 인정합니다. 여러분도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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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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