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
저는평소 골다** 진단을 받고 그로 인해 키가 3센티 정도.
줄어 있는 상태입니다.일주일에 한번 병원 약을 먹고 있지요. 매일 .
칼슘은 물론 먹구요..
지난 4월 21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초록불인데도 달려오는 차를 보고.
기겁을 하고 넘어졌답니다.그런데 왼쪽 무릎뼈에 금이 갔다고 하더군요..
왼쪽 다리는 절대 쓰지 말라고 보조 기구를 채워주어목발에 의지해 집안에서만.
지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다니며 엑스레이를 찍고 경과를 보면서요..
그러던 지난 5월 4일 병원에 갔을 때는 금이 더욱 선명졌다며 .
조금만 더 벌어지면 수술해야하니.
극 조심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사실 그동안도 계속 조심했는데도요..
저는혹 수술하게 될까무서워 걱정하다가 문득.
홍화씨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까지 냉동실에 사놓고 제대로 먹지 않았던 홍화씨가루를 하루 4번 .
밥숟가락으로 하나가득씩 먹으며 다른 분들의 체험얘기가 나에게도 .
적용되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먹었어요..
그 일주일을온식구가 불안과 긴장 속에서 보냈답니다..
그리곤 마침내 이번주에 병원에 갔더니.
이제는 목발 짚고보조기구 한 채로 왼쪽 발 앞꿈치를 디*도 된다는.
거에요..
너무 신*하지 않습니까?지난주까지만 해도 수술을 걱정했는데 갑자기.
앞발가락쪽은 디*도 된다니....
남편이랑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목발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생산자님고맙습니다..
더욱 좋* 홍화씨를 생산해 주세요..
믿음으로 감사하며 먹을게요..
의사선생님은 앞으로 한달 걸릴거라 했는데,얼마나 더 빨리 나*게 될까.
기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