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꼬ㅡ리뼈 통*이 ... | ||||
작성자 | 박영옥 | 작성일 | 04-06-18 00:00 | 조회수 | 6,345 |
본문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평소 관절이 안좋* 약을 계속 먹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가루로 10통(?)째먹고있는데.
.
처음에는 별 효*을 못 느껴서 중단할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체험 사례도 못쓴거구요.
그래도 어디가좋*도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었는데 시일이 지나니 저도 모르는 사이 관절이 많이좋*저 있었습니다.
예전엔 병원에서 타 오는 약에 진통제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진통제 없이 순수 치*제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에 스키를 타다가 어덩방아를 심하게 찧어통*이 오래도록 가시지 않고 불편했엇는데 홍화의 효*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통*이 사라졌습니다.
홍화 외에는 다른 약을 쓰지 않았으니 홍화의 효*라고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두번씩 밥숟가락으로한 숟가랏씩 먹었습니다
평소 관절이 안좋* 약을 계속 먹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가루로 10통(?)째먹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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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효*을 못 느껴서 중단할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체험 사례도 못쓴거구요.
그래도 어디가좋*도좋겠지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었는데 시일이 지나니 저도 모르는 사이 관절이 많이좋*저 있었습니다.
예전엔 병원에서 타 오는 약에 진통제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진통제 없이 순수 치*제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에 스키를 타다가 어덩방아를 심하게 찧어통*이 오래도록 가시지 않고 불편했엇는데 홍화의 효*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통*이 사라졌습니다.
홍화 외에는 다른 약을 쓰지 않았으니 홍화의 효*라고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에 두번씩 밥숟가락으로한 숟가랏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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