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골다**을 이렇게 빨리... | ||||
작성자 | 최영혜 | 작성일 | 01-12-05 00:00 | 조회수 | 9,780 |
본문
서울에서 식당을 하고있는 45세의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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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당분 섭취가 골다**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저는 최근에 알게되면서 저에게 찾아돈 골다**이 바로 젊었을때 많이 먹었던 청량음료며 초콜렛,과자 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단것을 좋*해서 살도 비대하고 몸무게도 무거운데다가 골다**까지 겹쳐서 무릅도 좋지를 않아계단오르내리는데 삐거덕 소리도나고 허리며 몸구석구석 어느 한곳 성한 곳이 없습니다..
.
병원에서는 운동을 많이하라고 하며 특별한 치*방법은 없다고 하시고 그래서 전국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이며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수소문하여 바쁜식당을 남편에게 맡기고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
이윽고 일년전부터는 식당일을 히기에는 무리가 따라서 식당일도 일하는 사람을 한명 더들이고 집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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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할수 없다 싶어서 혼자 치려해 볼려고 서점에 들려서 이것 저것 골다**에 대한 책들을 사서 식이요법이며 민간요법, 약초 등 닥치는데로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몇달이 흘러도 별 진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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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식당에 온 안면이 있는 분께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자기 어머니께서 홍화씨라는 것을 복*하시고 지금은 다 나았다고 하시면서집에 가셔서 직접 홍화씨 구입처를 전화로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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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장에 구입해서 복*하기 시작했는데 한달쯤 먹고나니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컨디션이 조금 좋**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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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친 김에 네달 동안 6근을 계속 달아서 복*하고 나니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리도 가볍고 허리까지 많이 좋*져서 병원에 가서 골*도 검사를 해보니 오히려 보통사람들 보다 골*도가 더 높다고 하였습니다..
.
(아 그리고 참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하였더니 사장님께서 .
골반교정 요법을 같이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히시면서 자료를 보내 주었는데 자세도 간단하고 해서 하루에 8분만 투자해서 같이 하였습니다.).
저는 뛰는 듯이 기뻣습니다..
처음에 홍화씨를 주문할적에 농장 사장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사실 골다**은 홍화씨만 잘 복*하면 병 측에도 들지 않는다고 하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보름이나 한달 정도 복*하고 효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중도에서 포기하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깝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성미가 너무급해서 십여년 앓은 병을 아주 짧은 시간에 고칠려고 하는 모순된 생각을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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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신*한 홍화씨를 복*하여 고통스러운 날들에서 f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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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당분 섭취가 골다**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저는 최근에 알게되면서 저에게 찾아돈 골다**이 바로 젊었을때 많이 먹었던 청량음료며 초콜렛,과자 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단것을 좋*해서 살도 비대하고 몸무게도 무거운데다가 골다**까지 겹쳐서 무릅도 좋지를 않아계단오르내리는데 삐거덕 소리도나고 허리며 몸구석구석 어느 한곳 성한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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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운동을 많이하라고 하며 특별한 치*방법은 없다고 하시고 그래서 전국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이며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을 수소문하여 바쁜식당을 남편에게 맡기고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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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일년전부터는 식당일을 히기에는 무리가 따라서 식당일도 일하는 사람을 한명 더들이고 집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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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할수 없다 싶어서 혼자 치려해 볼려고 서점에 들려서 이것 저것 골다**에 대한 책들을 사서 식이요법이며 민간요법, 약초 등 닥치는데로 실천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몇달이 흘러도 별 진전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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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식당에 온 안면이 있는 분께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자기 어머니께서 홍화씨라는 것을 복*하시고 지금은 다 나았다고 하시면서집에 가셔서 직접 홍화씨 구입처를 전화로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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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장에 구입해서 복*하기 시작했는데 한달쯤 먹고나니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컨디션이 조금 좋**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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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친 김에 네달 동안 6근을 계속 달아서 복*하고 나니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리도 가볍고 허리까지 많이 좋*져서 병원에 가서 골*도 검사를 해보니 오히려 보통사람들 보다 골*도가 더 높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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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참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하였더니 사장님께서 .
골반교정 요법을 같이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히시면서 자료를 보내 주었는데 자세도 간단하고 해서 하루에 8분만 투자해서 같이 하였습니다.).
저는 뛰는 듯이 기뻣습니다..
처음에 홍화씨를 주문할적에 농장 사장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사실 골다**은 홍화씨만 잘 복*하면 병 측에도 들지 않는다고 하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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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보름이나 한달 정도 복*하고 효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중도에서 포기하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깝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성미가 너무급해서 십여년 앓은 병을 아주 짧은 시간에 고칠려고 하는 모순된 생각을 한다고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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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신*한 홍화씨를 복*하여 고통스러운 날들에서 f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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