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진 갈*뼈가 2주만에... | ||||
작성자 | 최진식 | 작성일 | 01-11-19 00:00 | 조회수 | 7,818 |
본문
이이야기는 저의 매형되시는 분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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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를 외양간으로 몰고 들어가시다가 그만 소가 날뛰는 바람에 넘어자면서 갈*뼈 부위를 소의 뒷발에 차이고 말았습니다.. ..
극심한 통*과 함께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죄측 갈*뼈 두 개가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몇 달은 진통제와 소염제를 먹으면서 통근 치*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 ..
그래서 제가 당장 홍화씨 가루를 내어 하루 네 번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드시게 했습니다.. ..
그랬더니 이틀 뒤 다장 통중이 많이 가시면서 가슴 부위에서 열이 난다고 하시기에 깁스를 풀도록 하고 더욱 열심히 홍화씨 복*을 권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점점흐르면서 팔을 움직이기도 많이 좋***고 하시길래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보라고 하였습니다.. ..
그날 병원에 같이 따라간 누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뼈가 다 아물어 붙*** 하시면서 어떻게 무엇을 먹었는지 묻더라는 것입니다.. ..
불과 홍화씨를 복*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
매형은 이제 농사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셨다면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
서너달은 되어여 아물어 붙을 거라는 뼈가 홍화씨 복*으로 불과 2주만에 정*이 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더 홍화씨의 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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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수정전 2001/05/23 등록되었던 복*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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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를 외양간으로 몰고 들어가시다가 그만 소가 날뛰는 바람에 넘어자면서 갈*뼈 부위를 소의 뒷발에 차이고 말았습니다.. ..
극심한 통*과 함께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죄측 갈*뼈 두 개가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몇 달은 진통제와 소염제를 먹으면서 통근 치*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 ..
그래서 제가 당장 홍화씨 가루를 내어 하루 네 번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드시게 했습니다.. ..
그랬더니 이틀 뒤 다장 통중이 많이 가시면서 가슴 부위에서 열이 난다고 하시기에 깁스를 풀도록 하고 더욱 열심히 홍화씨 복*을 권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점점흐르면서 팔을 움직이기도 많이 좋***고 하시길래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보라고 하였습니다.. ..
그날 병원에 같이 따라간 누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의사 선생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뼈가 다 아물어 붙*** 하시면서 어떻게 무엇을 먹었는지 묻더라는 것입니다.. ..
불과 홍화씨를 복*한지 2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
매형은 이제 농사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셨다면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
서너달은 되어여 아물어 붙을 거라는 뼈가 홍화씨 복*으로 불과 2주만에 정*이 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더 홍화씨의 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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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수정전 2001/05/23 등록되었던 복*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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