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부 뼈가 조각난 이후. | ||||
작성자 | 김상혁 | 작성일 | 07-08-05 00:00 | 조회수 | 6,32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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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인라인을 타다가 살짝 넘어졌는데...의외로 심하게 뼈가 부러졌습니다..
대략 대전자에서 소전자까지 그리고 대*골체...의사선생님의 진단은 대략 16주의 치* 기간과 물리치*까지 길게는 6개월 이상을 생각해야 할꺼라고 하더군요..
.
5월 22일 골두에서 시작해서 대*골 전체를 이어주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
대략 나사가 10개 정도...수술후 경과는 아주 좋치만 두달간은 침상에서 꼼짝 말고 있어야 한다는 의사소견까지....참으로 암담하더군요..
.
사실 이전에도 골*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달이면 충분하겠지 생각했다가....
최대 6개월이라는 말에 다니던 회사도 해고 당하는게 아닐까 상당히 걱정을 했지요..
.
그리고 6월달에 접어들어 퇴원을 하고 홍화씨가 좋다는 지인들의 말들도 있고 해서 이곳과 다른 사이트에서 경험담들을 좀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
다들 어느정도 효*을 봤다고 그리고 옛 의학서에서도 신약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효허*이 좋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일개월분을 구매하였습니다. .
.
솔직히 먹기 시작하면서 어떤 특별한 증*을 느낀건 없고 다만 몸에서 열이 좀 있었던거 같고 부*진 부위가 약간 따뜻하게 느껴진점? 아무튼 확실하게 체감 할수 있는 호*현상은 못느꼈지만, 의사선생님이 진단한 16주보단 훨씬 빠르게 완*가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
.
한달간은 수술 때문에 골*에 대한 치*가 더딘거 같았고 수술후 석달이 채 안된 지금 목발 없이도 살짝 살짝 걸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수술로 보강을 해논 상태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의사선생님은 더 지켜보자고 하시며, 절대 무리 하지말라고 했습니다.)골*부위의 통*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움직이지 않다가 움직여서 관절에 찌릿한 느낌은 있지만. 아무튼 상당히 좋* 효*을 본듯 합니다. .
한달 먹은후 현재는 아버님이 시장에서 사오신 (국산이라고 사오셨다 합니다.)홍화씨를 갈아서 먹고 있지만, 여기서 구매한 것보다 고울수는 없고...먹기에도 좀 그렇더군요. .
약간 비싼듯 하지만, 제품의 분말을 보면 비싼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고 ....홍화씨를 더 사오신다는 아버님을 만류하고 먹기 힘든 집에서 간 홍화씨를 다 먹으면 여기서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달 25일에 다시 병원을 갑니다. 그 이후의 다시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병원가보면...운동하다가 다치신 분들이 많더군요. 다들 조심하시고 다치셨더라도 홍화씨드시고 금방 쾌*하시길 바랍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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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인라인을 타다가 살짝 넘어졌는데...의외로 심하게 뼈가 부러졌습니다..
대략 대전자에서 소전자까지 그리고 대*골체...의사선생님의 진단은 대략 16주의 치* 기간과 물리치*까지 길게는 6개월 이상을 생각해야 할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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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골두에서 시작해서 대*골 전체를 이어주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
대략 나사가 10개 정도...수술후 경과는 아주 좋치만 두달간은 침상에서 꼼짝 말고 있어야 한다는 의사소견까지....참으로 암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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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도 골*경험이 있기 때문에 한달이면 충분하겠지 생각했다가....
최대 6개월이라는 말에 다니던 회사도 해고 당하는게 아닐까 상당히 걱정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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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월달에 접어들어 퇴원을 하고 홍화씨가 좋다는 지인들의 말들도 있고 해서 이곳과 다른 사이트에서 경험담들을 좀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
다들 어느정도 효*을 봤다고 그리고 옛 의학서에서도 신약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효허*이 좋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일개월분을 구매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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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기 시작하면서 어떤 특별한 증*을 느낀건 없고 다만 몸에서 열이 좀 있었던거 같고 부*진 부위가 약간 따뜻하게 느껴진점? 아무튼 확실하게 체감 할수 있는 호*현상은 못느꼈지만, 의사선생님이 진단한 16주보단 훨씬 빠르게 완*가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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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은 수술 때문에 골*에 대한 치*가 더딘거 같았고 수술후 석달이 채 안된 지금 목발 없이도 살짝 살짝 걸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수술로 보강을 해논 상태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의사선생님은 더 지켜보자고 하시며, 절대 무리 하지말라고 했습니다.)골*부위의 통*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움직이지 않다가 움직여서 관절에 찌릿한 느낌은 있지만. 아무튼 상당히 좋* 효*을 본듯 합니다. .
한달 먹은후 현재는 아버님이 시장에서 사오신 (국산이라고 사오셨다 합니다.)홍화씨를 갈아서 먹고 있지만, 여기서 구매한 것보다 고울수는 없고...먹기에도 좀 그렇더군요. .
약간 비싼듯 하지만, 제품의 분말을 보면 비싼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고 ....홍화씨를 더 사오신다는 아버님을 만류하고 먹기 힘든 집에서 간 홍화씨를 다 먹으면 여기서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달 25일에 다시 병원을 갑니다. 그 이후의 다시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병원가보면...운동하다가 다치신 분들이 많더군요. 다들 조심하시고 다치셨더라도 홍화씨드시고 금방 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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