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로만 듣던 홍화씨가 이런거였군요 | ||||
작성자 | 최형길 | 작성일 | 05-10-11 00:00 | 조회수 | 7,646 |
본문
저는 얼마전에 등산을 갔다가 그만 넘어져서 발목 골*상을 입었어요.
병원에서는 관절 부분이라 꽤 오랜 시간이 흘러야 어느 정도 뼈가 붙*** 했습니다..
직장도 다녀야 하는데 이만 저만 큰일이 아니였습니다..
.
근데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어떤분이 자신도 먹는다면서 뼈 부*진데는 홍화씨가.
최*라면서 자신 먹던것을 조금 맛을 보여줬습니다..
맛도 고소하고 좋더군요..
.
그래서 그분께 구입처를 물어서 이곳에서 유황홍화씨를 구입해서 지금 먹고 있는데.
불과 먹은지 한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거의 뼈가 다 붙*** 합니다..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라시면서 무엇을 먹었느냐고 붇더군요..
.
저는 빨리 낫고자 좀 많이 먹었습니다..
받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네번정도는 먹었습니다..
먹는 도중 호*반응으로 뼈 부*진 부위기 일시적으로 쑤시고 약간의 열이 났습니다..
좋*질려는 반응이라고 하여 계속 먹은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이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사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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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관절 부분이라 꽤 오랜 시간이 흘러야 어느 정도 뼈가 붙*** 했습니다..
직장도 다녀야 하는데 이만 저만 큰일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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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어떤분이 자신도 먹는다면서 뼈 부*진데는 홍화씨가.
최*라면서 자신 먹던것을 조금 맛을 보여줬습니다..
맛도 고소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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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분께 구입처를 물어서 이곳에서 유황홍화씨를 구입해서 지금 먹고 있는데.
불과 먹은지 한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거의 뼈가 다 붙*** 합니다..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라시면서 무엇을 먹었느냐고 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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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리 낫고자 좀 많이 먹었습니다..
받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네번정도는 먹었습니다..
먹는 도중 호*반응으로 뼈 부*진 부위기 일시적으로 쑤시고 약간의 열이 났습니다..
좋*질려는 반응이라고 하여 계속 먹은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이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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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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