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번에 세 번째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족부 분쇄**로 입원하게 되었답니다..
.
제가 느낀 바로는 .
단순 골*이라면 회*속도가 상당히 빨랐을 것입니다..
.
아버님 연세가 63세로 .
사고당시에 폐동맥 파열로 폐세포가 출혈로 오염되고 *압이 있는 관계로.
2주 동안 수술을 하지 못했습니다..
.
의사는 수술지연이 길다며.
발목고정술을 3번씩이나 권고 했지만 뼈를 살리기로 결정하여.
8월 24일 수술하여 오늘까지 입원하고 있습니다..
의사말로는 생각보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애기 하더군요..
.
정형외과에 있으면 홍화와 관련된 애기를 많이 합니다..
병원에 계신 분이면 소화와 상당히 더디므로 가루홍화를 권합니다..
.
병실에 꼼짝없이 누워 있으면 소화가 더딜 뿐더러 변*가 발생하지요..
홍화를 먹으니 변*가 잘 나옵니다..
소화도 안된다고 하더니, 오히려 더 잘됩니다..
*압에도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
매일 *압 체크를 하는 데, 수술로 고통을 느끼는 상태임에도.
입원 전보다 혈*이 떨어지더군요..
물론 더 지나봐야 알겠습니다만.
.
어머님이 습관적으로 다리에 쥐가 나는 데,.
홍화가루 한 번 먹고, 다리가 꿈틀꿈틀 하더니 쥐가 안나더랍니다..
.
정말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두 분 다 해드리고 싶은 데.
요근래에 돈 들어가는 돈이 곳이 많아.
그렇게는 못하고 있네요..
.
혈액**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데......
나이가 많이 드신 노인분은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
3개월째 마저먹고 경험담 또 올리겠습니다..
운영자님! 빨리 보내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