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가락 관절이 펴*데요. | ||||
작성자 | 남정화 | 작성일 | 08-08-22 00:00 | 조회수 | 6,46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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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골다**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
아직 골다** 검사를 안해봐서 제 체험후기는 못올리고 ...
.
대신 시어머님 드신후의 변화된 상태를 올려드리지요..
제가 추천해서 드시기 시작했는데.
시어머니님께서 홍화씨가루를 드신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
연세가 많아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으셨지만 (올해 84세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
화장실이 급할때는 무릅으로 기어서 화장실(아파트에 사심)을 드나드실때가.
많다는 얘길듣도 홍화씨가루 드셔보기를 권했답니다..
물론 일어나시면 허리에 복대를 하시고 거동은 하시는데.
자다가 화장실 가실때나 누워있다가 일어나려면 너무 **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님께서는 관절도 아*시고팔다리도 쑤시고 엉치뼈도 아*시다고.
너무** 드실때는 꼬*뼈에 주사를 맞고 오시기도 하신답니다. .
.
첨에 드실때는 홍화씨 가루가 고소하다면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고 하시면서 드셨어요..
1주일이 지나서 좀 어떠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
하루이틀 된 병이 아닌데 벌써 차도가 있겠냐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연세도 있고 하니 바로 명*현상은 나타나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뒤로는 여쭤보질 않았답니다..
그런데 한3주쯤 지났을까 하는 시점에 갑자기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손가락 관절이 부어서 손가락이 제대로 펴지지 않고 구부러* 있었는데.
손가락 관절이 펴*따고 ... 저보고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떠니 손가락이 쫘~악~ 펴*는거예요..
.
그래서 예전에는 안펴*엇어요.?했더니 .
안펴*서 주물러도 관절이 둥그렇게 부어서 몹시 불편했었다고 하시네요..
다른거 먹은게 없으니 홍화씨 덕분이 아니겠냐고 신*해 하시더라구요..
홍화씨 드신 뒤로는 일어나시는데도많이 부드*워졋다고 하세요..
예전처럼 일어나지 못해 무릅으로 화장실앞까지 가지는 않으시구요..
일어날때 힘들어는 하셔도 .. (연세가 있으시니..).
여전처럼 그렇게 무릅으로 기어서 가지 않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골다**이라 좀 오래 먹어야 할거 같아서.
내년에나 체험사례 올릴수 있을거 같아요..
홍화씨 가루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드셔보시라구 권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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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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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골다**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
아직 골다** 검사를 안해봐서 제 체험후기는 못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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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시어머님 드신후의 변화된 상태를 올려드리지요..
제가 추천해서 드시기 시작했는데.
시어머니님께서 홍화씨가루를 드신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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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아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으셨지만 (올해 84세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
화장실이 급할때는 무릅으로 기어서 화장실(아파트에 사심)을 드나드실때가.
많다는 얘길듣도 홍화씨가루 드셔보기를 권했답니다..
물론 일어나시면 허리에 복대를 하시고 거동은 하시는데.
자다가 화장실 가실때나 누워있다가 일어나려면 너무 **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님께서는 관절도 아*시고팔다리도 쑤시고 엉치뼈도 아*시다고.
너무** 드실때는 꼬*뼈에 주사를 맞고 오시기도 하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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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드실때는 홍화씨 가루가 고소하다면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고 하시면서 드셨어요..
1주일이 지나서 좀 어떠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
하루이틀 된 병이 아닌데 벌써 차도가 있겠냐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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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세도 있고 하니 바로 명*현상은 나타나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뒤로는 여쭤보질 않았답니다..
그런데 한3주쯤 지났을까 하는 시점에 갑자기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손가락 관절이 부어서 손가락이 제대로 펴지지 않고 구부러* 있었는데.
손가락 관절이 펴*따고 ... 저보고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떠니 손가락이 쫘~악~ 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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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는 안펴*엇어요.?했더니 .
안펴*서 주물러도 관절이 둥그렇게 부어서 몹시 불편했었다고 하시네요..
다른거 먹은게 없으니 홍화씨 덕분이 아니겠냐고 신*해 하시더라구요..
홍화씨 드신 뒤로는 일어나시는데도많이 부드*워졋다고 하세요..
예전처럼 일어나지 못해 무릅으로 화장실앞까지 가지는 않으시구요..
일어날때 힘들어는 하셔도 .. (연세가 있으시니..).
여전처럼 그렇게 무릅으로 기어서 가지 않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골다**이라 좀 오래 먹어야 할거 같아서.
내년에나 체험사례 올릴수 있을거 같아요..
홍화씨 가루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드셔보시라구 권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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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시어머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남정화님도 드시고 좋* 결가 있어서 후기 올릴수 있으시길 빕니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