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남친 어머님의 골*이~~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03-11-17 | 조회수 | 6,420 |
본문
안녕하세요..
.
먼저 남자친구분 어머님의 몸이 많이 좋**셨다니 다행이네요..
.
그리고 위장기능이 약하신 분들도 마찬가지 같은 방법으로 드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찻숟가락으로 한스픈 부터 시작을 해서 차차 양을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까지 말입니다..
.
그렇게 조금씩 조절해가면서 드시면 대부분 이상이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남자친구의 어머님이 사고로 다리를 다치셨었답니다. .
>.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병원에서는 1년정도는 불편하실거라고 했는데.
>.
>제가 어디선가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
>여기에서 홍화씨가루와 홍화씨를 사서 홍화씨는 옅게 보리차처럼 다려드리고 .
>.
>가루는 식후에 꼬박꼬박 한스푼씩 약 두달을 드셨거든요~ .
>.
>그런데 정말 눈의띄게 좋**시더라구요. .
>.
>병원에서도 차도가 빠르시다고 하네요~ .
>.
>덕분에 저 점수땄어요. *^^* .
>.
>이번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골다**으로 허리랑 관절이 안좋*셔서 .
>.
>구입할려구요~ .
>.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위가 좀 약하신데.. 가루와 차를 병행해서 드셔도 될련지요.. .
>.
>위가 약하신분은 어떻게 복*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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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남자친구분 어머님의 몸이 많이 좋**셨다니 다행이네요..
.
그리고 위장기능이 약하신 분들도 마찬가지 같은 방법으로 드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찻숟가락으로 한스픈 부터 시작을 해서 차차 양을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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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금씩 조절해가면서 드시면 대부분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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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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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어머님이 사고로 다리를 다치셨었답니다. .
>.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병원에서는 1년정도는 불편하실거라고 했는데.
>.
>제가 어디선가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
>여기에서 홍화씨가루와 홍화씨를 사서 홍화씨는 옅게 보리차처럼 다려드리고 .
>.
>가루는 식후에 꼬박꼬박 한스푼씩 약 두달을 드셨거든요~ .
>.
>그런데 정말 눈의띄게 좋**시더라구요. .
>.
>병원에서도 차도가 빠르시다고 하네요~ .
>.
>덕분에 저 점수땄어요. *^^* .
>.
>이번에는 저희 어머니께서 골다**으로 허리랑 관절이 안좋*셔서 .
>.
>구입할려구요~ .
>.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위가 좀 약하신데.. 가루와 차를 병행해서 드셔도 될련지요.. .
>.
>위가 약하신분은 어떻게 복*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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