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사도 놀란 골다**에 어머님의 체험담 | ||||
작성자 | 이채남 | 작성일 | 05-12-29 00:00 | 조회수 | 8,069 |
본문
64세의 시어머님께서 골다**이란 얘기를 들으시고, 처방약을 2년정도 드셨으나 증*가 호*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 약을 오래 드시는거 같아 그때부터 제가 발벗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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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은 다행히 장기복*해도 해가 없다는건 알았지만, 나아지시는 기미가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유황홍화씨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논문을 읽으니 신뢰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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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워낙 성실하신 분이시고 더우기 골다** 때문에 고생하시던터라 정말 열심히 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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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6개월전에는 80세 노인만도 못하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검사를 했더니 너무 좋*져서 의사도 놀랐다고 합니다.그래서 어머니께서 유황홍화씨를 먹었다고 했더니, "그래서 더 좋*졌나?홍화씨가 좋다고는 들었지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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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홍화씨를 사서 방앗간에서 갈았다가, 먹지도 못하고모두 버린 어머니 친구분들께서도 유황홍화씨를 시켜드셔야겠다고들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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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약을 오래 드시는거 같아 그때부터 제가 발벗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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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은 다행히 장기복*해도 해가 없다는건 알았지만, 나아지시는 기미가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유황홍화씨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논문을 읽으니 신뢰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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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워낙 성실하신 분이시고 더우기 골다** 때문에 고생하시던터라 정말 열심히 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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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6개월전에는 80세 노인만도 못하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검사를 했더니 너무 좋*져서 의사도 놀랐다고 합니다.그래서 어머니께서 유황홍화씨를 먹었다고 했더니, "그래서 더 좋*졌나?홍화씨가 좋다고는 들었지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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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홍화씨를 사서 방앗간에서 갈았다가, 먹지도 못하고모두 버린 어머니 친구분들께서도 유황홍화씨를 시켜드셔야겠다고들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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