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효*를 보았답니다.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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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도 효*를 보았답니다.
작성자 추은숙 작성일 02-07-03 00:00 조회수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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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캐나다에 사는 주부 입니다.. ..
체험사례를 읽으며 진짜일까 궁금 했는데 복*한지 꼭 한달 반만에 통*이 말끔이^.^. ..
올 2월 첫날부터 갑자기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
작년 겨울엔 눈이 많이 내려 집안에서 지낸 탓으로 운동 부족으로 오른쪽 엉덩이와 허리 뼈가 아픈가 싶었는데 똑바로 눕지도 오른쪽으로 눕지도 못한채 왼쪽으로 간신이 구부려 누워야만 통*이 없을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
병원에선 그저 강한 진통제만 주고 조금씩 스트레칭을 하라고 했습니다.. ..
한달이상 누워서 진통제만 복* 하니 위는 너무 상해 조금만 먹어도 넘기기 일수 였지요. 위장약에 진통제에 지금 생각만 해도 아주 끔찍 합니다.. ..
어느날 컴퓨터에 의성 유황홍화씨를 접하게 되어 체험사례를 읽으며 정말 사실이길 바라며 문의를 했습니다. 그땐 서서 조금씩 걸을 수는 있었지만 오른쪽 다리와 엉덩이의 통*으로 오래 서 있기가 힘들 정도 였습니다. 위가 많이 상한 탓에 괜찮을까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제 위장병까지 말끔이 고쳐 지금은 너무 잘 먹어 살이쪄서 걱정 이랍니다. 디*크를 경험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쥐가 나듯 저리는 통*이 없어진 이 감사함을 모르는 분들은 모르 실겁니다.. ..
사장님이 보내주신 골반 교정법도 분명히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 답니다.. ..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지금 체험사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주저 마시고 저처럼 직접 체험하시는건 어떠신지요?. ..
..
추신 : 얼마전 제 메일로 홍화씨가 암에 좋지 않다며 글이 날라 왔었 습니다.. ..
그분 말씀데로라면 비타민D 를 섭취 하라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구하면 싸다고 하셨는데 여기 캐내디언들은 비타민제를 달고 살지만 암 환자는 여기에도 많답니다. 10년넘게 홍화씨를 재배 하시는 사장님이 누구 보다도 그 효력에 대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하시겠지만 끈기를 가지고 직접 체험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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