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벌써 3번째네요.... | ||||
| 작성자 | 황규영 | 작성일 | 03-01-27 00:00 | 조회수 | 6,830 |
본문
첫번째 유성홍화씨와의 인연은 출산후에 무릎이 좀 아*길래... 맘이 심란하더군요......
..
출산후 아픈곳은 평생간다는 주위의 말땜씨.... ..
고민하다가.. 예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이.. 자기는 무릎이 아팠는데 홍화씨를 먹구 좋*졌단 말이 생각나.. 인터넷을 뒤지다가.. 유성홍화씨를 알게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일단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
그때문인지 어쩐지를 몰라두.. 이제는 하나도 안아*네요... ..
제가 먹구. 좋길래. 저의 어머님두 하나 사드렸어요... ..
어른들은 가만히 있어서 여기저기 아픈데.. 저희 아가까지 키우시니... 팔목 다리.. 안프신곳이 없으신가봐요... ..
그전에.. 칼슘약먹던것이 계셨는데.. 알아보니 칼슘은 흡수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지난토요일에.. 어머님께서.. 다 드셨다구... 좋*셨던지.. 더 주문해달라구하시네요..... ..
홍화씨.. 좋네요.... ..
이러다가.. 단골되겠네......
출산후 아픈곳은 평생간다는 주위의 말땜씨.... ..
고민하다가.. 예전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이.. 자기는 무릎이 아팠는데 홍화씨를 먹구 좋*졌단 말이 생각나.. 인터넷을 뒤지다가.. 유성홍화씨를 알게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일단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
그때문인지 어쩐지를 몰라두.. 이제는 하나도 안아*네요... ..
제가 먹구. 좋길래. 저의 어머님두 하나 사드렸어요... ..
어른들은 가만히 있어서 여기저기 아픈데.. 저희 아가까지 키우시니... 팔목 다리.. 안프신곳이 없으신가봐요... ..
그전에.. 칼슘약먹던것이 계셨는데.. 알아보니 칼슘은 흡수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지난토요일에.. 어머님께서.. 다 드셨다구... 좋*셨던지.. 더 주문해달라구하시네요..... ..
홍화씨.. 좋네요.... ..
이러다가.. 단골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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